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3425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05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10)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이곳이 제일 활성화된거같아서 여기다 작성하게 되네요...
모바일로 하는지라 맞춤법 등 오류 너그러이 용서 부탁드려요


저는 30대 초반 4월초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신입니다...
신랑은 저보다 2살이 많구 만난지는 2년 조금 안되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은 여자문제나 술문제 등의 문제로 연애기간 중 한번도 속 썩이거나 싸울일을 만들지 않는 사람입니다.. 정말 부지런한 진득한 사람이고 풍족하진 않지만 정말 밝고 저에게 항상 희망을 주는 사람이라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은 신랑집보다 저희집이 경제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셔서 저희집이 7:3 정도 했습니다..
풍족하진 않지만 저희집이 조금 넉넉하고.. 신랑쪽이 조금 기울어서 부모님께서 걱정 많이 하셨지만 신랑은 굶어죽을 걱정은 없는 전문직에 종사하여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예식 일년전부터 천천히 결혼얘기가 나와 준비하게 되었고 지금 신혼집도 마무리가 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가 얼마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신랑 핸드폰을 잘 보는 편은 아닌데 가끔 궁금해서 봅니다 비밀번호도 공유했고 항상 찔리는 것 없다며 당당하게 보라고 했죠

그런데 얼마전 주말에 신랑이 잠들고나서 자려는데 어머니랑 카톡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내용에는 아버지 어떻게 되었냐 여자친구는 알고 있냐 절대 말하지말라 이러면서 있길래 보니까 신랑이 막 직장내 성희롱? 이런거 정보 캡처해서 어머니한테 보내준것도 있고 어머니는 아버지 상황이 안좋다구 그런 내용의 카톡이 있더라고요.. 정황상 아버지가 직장에서 성 관련 전과자나 그쪽에 사건이 휘말리신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동안에 아버님이 엄청 가부장적이시고 무뚝뚝하시고 가정에 충실하신 분이 아니라 한달에 일주일 정도만 집에 오시는 편이라 저는 신랑 쪽 형과 여동생, 어머니와는 자주 밥도 먹고 만났으나 아버님은 교류가 잘 없었습니다..

점점 결혼할 때가 다가오는데 이런 사실을 알게되니 신랑한테는 티를 안냈는데 좀 마음이 이상하더라고요.. 시집살이를 하는건 아니지만 지금도 그렇고 결혼 후 시아버지를 피하게 될거같고 그런 사건에 휘말린 분이 우리 시아버지 될분이라는게 좀 무섭기도하고 생각이 많았습니다..

결혼은 신랑과 저가 하는거고 신랑운 정말 이세상에서 젤 저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허나 뭔가 자꾸 마음이 좀 찝찝하고 이상하네요ㅠㅠ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ㅠㅠ
식이 얼마 안남았고 신랑은 착하고 좋은사람이니 그냥 제가 이해하고 살아야겠죠?

대표 사진
썡떽쮜뼤리  자기는키스를너무잘해
,,,,숨기고 있는데 좋은사람?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미야오, 강렬 귀환..'띠로리' MV 공개
13:44 l 조회 3
마흔장 넘는 사진을 흑백으로 올린 어떤 남돌.jpg
13:36 l 조회 811
외국인이 촬영한 한국 풍경
13:35 l 조회 639
은근 무섭다는 해외 영화판 자본주의 현실
13:34 l 조회 1288
양산 고르는 법2
13:32 l 조회 1248
고깃집 마무리 음식들3
13:28 l 조회 1096
화가 잔뜩 났는데 손은 줘야함
13:27 l 조회 1772 l 추천 1
수천억 자산가의 하루 일과2
13:26 l 조회 2323
내가 뭔가 사고싶다고 말할때
13:25 l 조회 624
틱톡 관종의 사고치는 클라스
13:24 l 조회 1116
하품과 기지개를 동시에
13:22 l 조회 865 l 추천 1
전망 좋은 방
13:21 l 조회 201
뿌연 유리컵 깨끗하게 만들기
13:21 l 조회 611
브래드 피트 잘생긴 남자의 인생
13:20 l 조회 800
차이고나서 민망하지 않는 법
13:20 l 조회 908
귀여운 시골 댕댕이들 특징
13:18 l 조회 992
발냄새에 맛이 간 냥이1
13:17 l 조회 960
"자네 오늘 반차 사유가 뭔가?"2
13:15 l 조회 2681
등산로에서 담배 피우고 적반하장
13:12 l 조회 825 l 추천 1
챗지피티를 너무 믿어버린 아저씨
13:07 l 조회 318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