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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52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11) 게시물이에요

요즘 논란중인 로리타 컨셉에 관하여
어떤분이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친절하게 말씀하신게 기억에 남아 가져와서 공유합니다..
사실,부끄럽고 창피하지만 저도 로리타 논란이
일어나기 이전에 이런류의 컨셉들이 색감이 예뻐서 소녀스러운 분위기가 좋아서 문제를 자각하지 못하였던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여러 다양한 문제점을 접하고 이러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니 제가 무의식적으로 무척이나 부끄럽고 창피한짓에 일조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었으나 어째 반박의견에는 논리를 집어가며 설명해주시는 분들은 없고 “그게 왜 나빠?” “로리타 컨셉도 표현의 자유니까 상관없어”라는 막무가내식 의견이 너무나도 많아서 추가하기 힘들었네요..

글에 문제가 있다면 말씀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로리타 컨셉에 관하여 누군가가 | 인스티즈

로리타 컨셉에 관하여 누군가가 | 인스티즈

로리타 컨셉에 관하여 누군가가 | 인스티즈

로리타 컨셉에 관하여 누군가가 | 인스티즈

로리타 컨셉에 관하여 누군가가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썡떽쮜뼤리  자기는키스를너무잘해
그러니까 소아도착증은 자연적으로 성적끌림이 있는 대상에 대해서 건강한 교감을 나누고자하는게 아니라 종속적으로 자기맘대로 씹다뱉었다 하는 껌처럼 굴고 싶은데 정상적인 여자는 그게 안되니까 연약하고 저항할줄모르는 어리고 어리고 어리고 말잘듣는 아이로 그 집착을 옮겨가는 난폭하고 폭력적인 집착 그 자체입니다 상대방을 자신과 동등한위치로 볼 생각이 1도없는 거죠 젠더 권력의 오만와 아집의 결정체 지가 못난걸 생각못하는 그리고 이 권력에 편승하려는 그 대상들이 진짜 역겹습니다 아 쓰면서도 더럽다 역겹다
9년 전
대표 사진
지동철
정말 맞는 말.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로리타 클리셰 엄청 많은데 얘기 꺼내면 뭐만 하면 로리타다 예민하다 하는데 맞음. 진짜 뭐만 하면 다 로리타 클리셰 갖다 씀. 그리고 예민한 게 아니라 못 느끼는 게 둔감하다고 생각함. 물론 저런 것에 대해 잘 모르니 그럴 수 있다 치지만 그렇다고 문제 제기하는 사람을 쓸데없이 예민한 사람이라고 불편하다는 듯 피 몰아가면 안 된다고 생각함. 둔감한 거 맞고 소아 성도착은 예민해져야 할 문제임.
그리고 가끔 로리타 관련 글을 보면 연예인이 아동을 연상시키는 옷을 입고 수동적인 느낌을 주는데도 성적인 느낌이 나지 않는다. 로리타는 아동을 성적으로만 바라보는 거니 이건 로리타가 아니다. 또 옷 입은 사람이 성인인데? 아니면 미성년자긴 한데 아동은 아니지 않나? 그니까 아닌 거 같다.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성적인 대상화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주체성을 빼앗고 미성숙한 이미지를 풍겨 수동적인 태도를 취하게 하는 것부터가 로리타의 시작이라고 생각함.
요즘 가장 놀란 게 아이돌이 간간이 짧은 기장의 교복 치마랑 상의를 입고서 춤을 추는 거였음. 성적인 의도를 담지 않았다 하더라도 미디어를 통해서 짧은 교복에, 배나 다리를 노출하는 것에 익숙해지다 보면 어느샌가 교복을 보면 그런 노출이 떠오르고 더해서 교복을 입은 그 대상을 성적으로 느끼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

9년 전
대표 사진
세상에!
'그런 문화를 부추기고 아무 죄책감 없이 공유한다는 점에서요' 라는 마지막 말 아주 명쾌하네요.
잘못된 걸 알면 잘못된 거구나... 하는 게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이게 뭐가 잘못임?''그럼 저건 범죄아닌가? 왜 이것만 갖고 그래?'라는 반응은 전형적인 가해자의 심리와 맞닿아있죠. 피해의 부정, 범죄성의 부정... 포르노를 소비하는 자들이 강간범과 흡사한 사고를 한다는 사실이 결코 우연은 아닐 겁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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