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FF OST 12 - Flesh Maze Tango
1구역의 마지막 던전인 고기의 샘 중앙부의 메인 테마다.
미로 속에서 불안하게 돌아다니는 느낌의 곡이다.
알마에서 내린 배터.
이제 저 위의 문으로 들어가보자.
문 앞을 한 엘센이 막고 있고, 오른쪽에는 뭔가가 붙여져 있는 것 같다.
달력인 것 같다. 가까이 보자.

그런데 이 게임은 프랑스 게임이고, 달력의 내용은 프랑스어로 쓰여 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여기서는 답을 찾는 과정은 생략한다.


질문에 답해주자.















정답을 다 맞추면 나올 줄 알았더니, 갑자기 공격을 한다!

그리고 엘센은 정화되고 길이 열린다.



배터는 드단을 보러 이 곳에 왔다고 한다.




언급은 안 했었는데, 제작자는 이런 고전풍의 삽화를 어디서 찾았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이 곳은 고기의 샘으로, 흐르는 고기를 병에 담아서 다른 곳으로 보낸다고 한다.
외양간에서 도축하는 소를 통한 고기 말고도 다른 고기가 생기는 건가?


드단은 이 곳에 있지만, 아무도 사무실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뭔가 복잡한 길을 따라서 가야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다짜고짜 배터에게 덤벼든다.
죽음으로서 해방시켜 달라는 의미였을까.
다른 지역의 엘센들은 모두 알마로 가기 위해서 더 악을 쓰며 살려고 했다.
하지만 알마에 있는 엘센은 전혀 행복해보이지 않고, 오히려 더 이상해졌다.
일개미는 어딜 가든 일개미다. 결국 일개미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하여간 위로 올라가자.
올라가니 왼쪽엔 노란 블록, 오른쪽엔 자크리, 윗쪽엔 막힌 블록이 있다.
그리고 자크리는 플레이어의 크레딧을 노리고 있다.
방어구(3)이나 사서 업그레이드해주자.
블록 때문에 샘의 중앙으로 가지 못하고 있다.
다른 길로 가봐야 될 듯 하다.
일단 왼쪽 길로 가보자.
왼쪽에 있는 엘센에게 말을 걸면 갑자기 짜증을 내며 덤벼든다.
이렇게 폭주해버린 엘센을 번트(burnt)라고 부른다.
마치 연기가 솟아오르는 숯덩이같이 연소된 인간이다.
하지만, 모르는 사이에 모두 마음의 병에 걸려 있을지도 모른다.

이제 페달로라는 것을 타고 고기의 샘을 이동할 수 있다.
게임에 어울리지 않게 너무 귀엽게 생겼지만 넘어가자.

올라가다 보면 이런 숫자가 나온다.
이 게임을 계속 해봤으면 알겠지만, 중요하게 쓰일테니 기억해 두자.
페달로를 타고 윗쪽으로 도달해서 만난 엘센도 번트가 되고 싶지 않다면서, 번트가 되어 배터에게 달려든다.
정화시켜줬다.
일단 오른쪽으로 가보자.
유령이나 번트나, 정화할 대상이라는 점에선 큰 차이는 없어보인다만...
나 없는 내 인생.
0구역에서 봤던 숫자입력 퍼즐의 기억이 떠오른다.
아마 위로 가면서 봤던 숫자들은 여기에 쓰는 것이 아닐까?
좀 더 돌아다녀보자.


어차피 이 세계라면 한 엘센이 죽어도 다른 엘센으로 톱니바퀴 갈듯이 곧바로 교체되겠지.
우리네 세계가 그렇듯이.
저 엘센을 죽이고 생긴 페달로 포트를 작동시켜서 타고 내려가자.
이 숫자들도 기억하자.
여기서 나오는 적인 트로콴더리는 체력이 100이고 공격력도 꽤 높아서 잡기가 귀찮다.
정 짜증나면 도망을 가도 되지만 왠만하면 자동을 누르고 잡으면서 어느정도 레벨은 올려두자.
아래로 내려가서 일단 은빛살을 챙기자.
그리고 왼쪽으로 가자.
자크리가 있는 곳을 지나서 아래로 내려가자.
그러면 여기에 숨겨져 있는 번호가 나온다.
이제 다시 위로 올라가서 입력하자.
순서대로 4-*-8-*-6-*-9-C 를 눌러주면 성공.
이제 샘의 중앙으로 들어갈 수 있다.
여기는 반드시 사운드를 켜놓고 플레이해야 된다.
네 방향의 길로 갈 수 있는데, 올바른 방향으로 가면 갑자기 배경음이 커진다.
그 배경음이 커지는 방향을 찾아서 계속 방향을 바꿔 가야 된다.


그걸 모르고 처음에 그냥 위로 직진했을 경우에는 이렇게 져지를 만나게 되고, 져지로부터 충고를 듣게 된다.
참 이 녀석 말투는 배워서 써먹고 싶다.
올바른 길로 도착했으면 이 곳으로 도착한다.
조커를 챙기고, 저장한 다음 들어가자.

이제, 보스전이 남아 있다.



자신의 경고를 무시하고 찾아 온 배터를 어이없어 하는 드단.
자신의 구역에서는 그의 말이 곧 법이었는데, 정면으로 무시하는 녀석이 나타났다.
배터는 그를 제거하기 위해서 왔다고 말한다.


드단은 자신이 없으면 1구역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자신을 없애겠다는 배터를 정신이 나갔다고 비난한다.


하지만 배터에게 드단은 세상을 좀먹는 해충일 뿐이다.
그리고 정화가 시작된다.



드단의 공격은 초침, 분침, 시침 세 가지가 있다.
초침은 분노 상태(컨트롤 불가)를 유발하고, 시침은 수면 상태를 유발해서 공격을 받아도 깨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말풍선을 소환하는데, 이 말풍선도 없애야 한다.
드단은 체력이 4000으로, 일반적인 몬스터에 비해 훨씬 체력이 높고 상태이상을 많이 걸기 때문에 장기전을 각오해야 한다.
배터가 수면이나 분노 상태에 걸렸으면 알파를 이용해서라도 아이템을 써서 회복해주며 진행해야 된다.


드단을 정화시키면, 게좌 카드를 받는다.





드단은 배터에게 졌고, 이제 1구역은 정화된다.


저장을 하고 나면 붉은 색 방 안에 한 어린애가 앉아있는 것이 보인다.
드단이 죽은 것을 느낀 걸까.
이 녀석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알게 되겠지.
정화가 완료되면 무의 세계로 돌아간다.
아까 드단에게 얻은 게좌 카드를 통해 2구역으로 갈 수 있지만, 여기서는 2구역을 가기 전에 1구역을 다시 가보도록 하겠다.
정화된 후의 1구역은 어떻게 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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