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러 정류장에 간 범수즈
버스가 좀처럼 오지않자
중간범수: 아빠 버스 언제와?
큰범수: 버스..
이범수: 때 되면 와
그걸 몰라서 물어본것같냐는 소을이의 표정
큰범수: 딱~ 기다릴 줄 알아야해
사스가 호들갑을모르는 이범수..
큰범수 말대로 때되어 도착한 버스
대중교통 짱오랜만인 큰범수
무사히 자리에앉은 세범수
그때 옆에계시던 어떤 어머님이 다을이에게 입덕하심
어머님: 너무 귀엽다~~
po입wer덕
어머님: 티비에선 굉장히 크게나오더니 정말 아가네~~
어머님이 보신건 혹시 큰범수가 아니었을까....
큰범수: (다을이에게) 안녕하세요~해야지
안들리는 작은범수
큰범수: 지금약간..
큰범수: 포카스가 나가있는것같아요
포카스나간 다을이얼굴앞에 손을 휘휘젓는 이범수
큰범수: 요런건 또 웃기나?
간만에 웃겨서 기쁜 큰범수
또다시 시작된 이범수의 구구절절
큰범수: 버스요금이 1300원이다 얘들아
큰범수: 하..그때가 벌써 몇년전이더라..
큰범수: 아빠 젊었을때 그러니까 좌석버스가 처음나왔을때 500원이었는데
큰범수: 또 아빠젊을때 1992년도에 일반버스는 210원이었지..
큰범수: 조금더 거슬러올라가 아빠가 소을이 너나이만할때는
큰범수: 그러니까 그게 언제냐면 1970년대인데..
큰범수: 그때는 버스에 버스안내양이 있었어... 그때가 생각이 나네
한귀로듣고 한귀로흘리는 작은범수
턱빠질까봐 진심으로 걱정됨
이때 아빠의 손바닥공격
중간범수 : (옛날얘기하지말고 이렇게만 재밌게해줘요)
작은범수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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