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야앙~너 아까부터 철봉에 매달려서 대체 모하는고야~"
근력왕 짱구
"음~긴팔원숭이가 하는 나무늘보 놀이 중이야~"
"우왕~~~그럼 나도 같이해도 되니~?!"
짱구녀석 이러는 거 원투데이도 아니고 같이 할 리도 없는데 물어보는 수지히메
"아..지금은 한 마리의 고독한 나무늘보라 곤란해"
놉ㅋ
(꾸물~꾸물~꾸물~꾸물~)
"짱구야앙~같이가앙~~~"
(꾸물꾸물)
"슝~"
퐝당한 숮
"휘이잉~"
무심한듯 시크하게 착지
"으아아앙~!"
갓구님의 가랑이 사이로 통과~
"야~신짱구~축구 안 할래?"라고 조지 허버트 워커 프레스콧 3세님께서 물어보심
"그래~하자~!"
"너무행~ 나하곤 안 놀면서!" (서운)
이런 내 맘 모르고 너무행! 너무행!
(뜌디아가씨 눈치살피는 흑곰)
청순가련 여주인공 분위기 뿜뿜
"지금까지 쓸 수 있는 방법은 모두 써봤어..근데..."
하긴 짱구집까지 가서 미선언니도 만났었음
(짱구는 꿈에도 모르는 짱구와의 추억들 회상중)
"짱구는 조금도 나한테 관심을 보이지않앙..후!!"
우리 짱구는 글래머러스한 누나들을 좋아한다능..
"무슨 일 있으십니까? 아가씨? 말씀도 없으시고 표정도 우울해보이셔서요.."
흑곰 스윗..차은주선생님이 좋아할만 함
"내 일은 상관말고 흑곰은 운전에나 집즁해!"
"으악ㄱ! ㅈ..정말 죄송합니다..."
? 싹퉁바가지없는 수지녀석 지 걱정해줬더니..ㅂㄷㅂㄷ
"힝..이럴바엔 차라리 짱구랑 헤어져버릴까...?"
예? 갓구는 님이랑 사귄 적 없구요?
"그래 맞앙! 그게 좋겠당!!"
"응? 흑곰!" (찌릿)
만만한 게 흑곰..게 화이또...
"나말이야 유학떠나기로 결심했어!"
"아 유학을 떠나신다구요? 그런데..어디로...?"
"글쎄...? 빠리로 가는 게 좋겠는데엥~?"
"프랑스 파리 말씀이시군요?"
"그래~내일 출발할거니까 지금 당장 준비해~" >
"넵!"
금수저라 가능
"자! 이제 애들을 데리러 가볼까~?"
아가야들 태우러가는 유치원버스
??? 수상한 트럭들 유치원으로 진입
?
??
유치원 아가야들 버스타는 게 흐뭇한 두목
님덜 두목님 본명은 권지옹임ㅋㅋㅋㅋㅋㅋㅋ
"끙..안 되겠는 걸?"
응~우리가 예상한대로 짱구가 또 늦음
"아ㅏㅏㅏ악ㄱ!!!!!! 잠깐만요!!!!!!!!!"
미선언니의 다급함이 보여서 찌통ㅠㅠ
미선언니..29살...이제 언니라고 불러도 됨 18;
"어떡해..꾸물거리는 바람에 또 버스 놓쳤잖아"
"기왕 놓친 거 어쩔 수 없죠 내키진 않지만 엄마 자전거로 가야겠네요"
"그걸 말이라고 해! 늦잠을 자지말았어야지!!"
빡칠만함 유치원가는 길이 굉장히 험하더라고
왓더..?????
끼이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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