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모님 가게에서 키우던 두마리의 진돗개가 서로 사랑하여..흠흠!!귀여운 강아지들을 낳았습니다.이땐 아직 제대로 서있지도 못했습니다ㅎㅎ으컁컁!컹컹!!백구 아빠와 흑구 엄마 사이에서 황구도 나오는게 신기하네요ㅎㅎ역시 강아지중에 제일 귀여운건 똥개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