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봉골레 비앙코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시작은 평범한 요리프로 같은 느낌
※하지만 다른 멤버들이 장난 장치를 심어놓음※

올리브 오일을...!!!!!

개 얄미움
"열받네"
"뭐야 이거"

힘들게 겟또
하지만 안에 오일이 없음
올리브 오일을 넣은후 계란을 찾으러

"엄청 커!!!!!!!!"
"타조죠, 이거?"

망치로 타조알 깨는중

"엄청 커!!!"

반죽하는데 도마에서 소리남
도마 "아~기분좋네"
멤버가 하는거 알고 개 무시 병 시전

반죽 끝내고 밀대로 미는중
밀대가 조금 두껍지만 잘 밀고있음

하지만
밀대가 두동강 남

반죽을 더 늘리기 위해 파스타 머신에 넣었는데

빠가=바보
"때려버린다"
"엄청 열받아 이거"
봉골레 비앙코에 빠질 수 없는 바지락을 넣으려고
냉장고를 다시여는데

"안이!!!!!!!!"

"엄청난 기술력이네"
이때부터 좀 해탈한듯

낑낑낑낑낑
꺼내서 평범하게 바지락을 볶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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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
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
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
"우와 바보 엄청 많아"

드디어 완성
그렇게 완성된 봉골레 비앙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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