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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돌 후니ll조회 1815l
이 글은 7년 전 (2017/1/22) 게시물이에요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할머니토스트라는 가게가있음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가격이 싸고 푸짐하다고 소문이난집임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토스트에 무슨 빈대떡같은걸 넣어주는데 가격이 단돈 1500원임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사먹는손님들도 이가격은 너무 싸다고 올리라고할정도임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무조건 크게해서 줘야한다는 할머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할머니는 아침7시에 매일 가게로 출근함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정이많은 손님들도 많음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가성비가 너무좋은 토스트라 멀리서도 온다고함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이렇게해서 1500원받으면 남는것은 거의없지만 이일이 좋아서하는것이라고함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올초 겨울에 어떤손님이 이할머니의 토스트만드는 영상을 유투브에 올린것이 뜨거운 관심을 받게되었고

전국 각지에서 이 토스트를 먹으려고 사람들이 오기시작함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손님은 항상 많음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sns 보고왔다는말에 어리둥절하신 할머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왜 요즘 손님이 많아졌는지 잘모르시는 할머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처음에 토스트가게를 열었을때가 20년전. 그때는 남편이 옆에있어 같이 토스트를 만들었음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그러나 남편은 6년전 세상을 떠났음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평생을 같이해온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가게문을 닫고 한동안 눈물을 흘리며 살았다는 할머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그러나 다시 장사를 시작하신 할머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현재 할머니를 모시고있다는 다섯째아들은 일을하면서도 어머님생각을 많이한다고함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늘 사람들로 붐비는 할머니가게. 할머니가 토스트 하나만드는시간은 5분이상걸리기때문에 꽤 기다려야함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점심때가 지나자 아들이 할머니를 찾아옴. 최근 어깨가 아프다고하셔서 병원에 가는날임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최근 사람들이 인터넷에서보고 계속찾아오자 무리하시는바람에 할머니가 힘줄이 파열됨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할머니가 없을때 대신 자리를 지키는 며느리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전국 각지에서 모여드는 손님들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6남매가 모인자리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할머니에게 장사를 그만둘것을 권하는 자식들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좀만 더하겠다시는 할머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오늘은 가족이 납골당을 찾아감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먼저간 할머니의 큰딸임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2달전 세상을 등졌다는 큰딸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그렇게 한해에 큰딸과 할아버지를 잃은 할머니는 슬픔이 컸다고..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그렇게 다시 시작한것이 토스트가게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매일나와 토스트를 굽는 82세 할머니의 사연 | 인스티즈

이것이 할머니가 토스트를 굽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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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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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빛나는그날에너와나  비포빅쮸블낙방탄잉피에펙벨벳옴걸
할머니 건강이 걱정되네요.......
7년 전
사먹으면안되는건가ㅠㅠ
7년 전
아오미네  다이키
할머니 건강하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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