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5885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57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1/22) 게시물이에요








1. 탱크

전차는 뭐 따로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큰 도너츠 모양의 연기를 내뿜으면서 날아가는 탄두는 묵직한 돌직구 마냥 무한회전을 거듭하죠.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2.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재블린은 원래 지상에서 전차를 파괴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공중의 항공기나 건물도 목표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아래 느린화면을 보면 이 미사일은 2단 발사 체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3. TOW 대전차 미사일

아래 보이는 것 처럼, 이 미사일은 탱크에 바로 꽂히는 대신, 탱크 위에서 터져 탱크의 가장 취약하고 얇은 윗부분을 침투해 폭발합니다.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4. M2 .50 캘리버 기관총

육해공군 가릴 것 없이 미군에서 가장 사랑받는 이 기관총은 차량을 아주 종이조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5. 딜런 미니건

이 미니건은 특별히 미국 제 160 특수작전 항공연대 (SOAR)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6. Mk 12 스페셜 소총

M16을 개조한 이 소총은 미 해군과 육군의 특수부대원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NATO 기준의 5.56mm 탄약을 장착시키죠.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7. 토마호크 미사일

엄청난 위력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느린화면으로 포착한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아래 슬로모션 모습이 그나마 제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8. 40mm 반자동 유탄발사기

M32 MGL은 마치 옛날 서부 영화의 권총을 뚱뚱하게 불려놓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미 해병대가 이 유탄발사기를 실전에서 사용하고 있죠.
참고로 둔한 모습과는 달리 매우 높은 정확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9. 미 해군 레일건

현재 시험발사 중인 미 해군의 차세대 전자기포 (electromagnetic railgun)는 드디어 올해 말, 해상에서 실전 투입될 예정입니다.
아래 보이는 그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죠.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10. 전자동 M4 소총

대부분의 미군은 M4 소총에 매우 익숙합니다.
하지만 극히 드문 특수부대원들만이 전자동 M4 소총을 손에 쥐게 되죠.
최근 화제가 된 유튜브에서 보여진 4분짜리 전자동 M4 소총 발사 동영상은 실제로 단 2초만 촬영한 것이라고 합니다.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슬로모션으로 보는 최고의 무기발사장면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효도 권장 드라마'라는 새 금요 드라마 (feat. 배우들 연기 차력쇼)
15:14 l 조회 1660
응급실에서 엄마가 나 모쏠이라고 소리치던게 생각난다
15:12 l 조회 2066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느낌
15:01 l 조회 634
혼밥하기 싫었던 에타인1
14:52 l 조회 2825
아직도 생각하면 뭉클한 거 있어
14:45 l 조회 2112
매일 밤 고민하는 것1
14:20 l 조회 1463
너무 직관적인 로고2
14:14 l 조회 3930
환자들 자기멋대로 명칭대는거 짜증나2
13:55 l 조회 7641
욕할 때마다 저금한 후기1
13:52 l 조회 4493
다이소 관리자의 패기9
13:46 l 조회 10356 l 추천 3
20분 싸워서 버티면 1000억 줌.. 누구랑 싸울거?
13:35 l 조회 954
E 들은 공감한다는 연말 모임에 센터 앉으면 겪게 되는일…jpg1
13:23 l 조회 9613
자꾸 나한테 여친인 척 해달라는 남사친1
13:07 l 조회 1689
20년지기 친구가 축의금을 안줌2
12:51 l 조회 3204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2:45 l 조회 347
딸의 옷차림이 창피한 엄마1
12:44 l 조회 6110
한국어가 통하지 않는 외국인 환자
12:41 l 조회 1951
원영적 사고? 이젠 후덕죽 사고41
12:18 l 조회 20979 l 추천 7
충격적인 46kg 남자와 240kg 남자의 팔 비교.jpg
12:16 l 조회 3466
내일 할거야라는 태도를 지워봐
12:13 l 조회 193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