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여주가 너무했다
보통 A의 경우 결말보고 분노하는 사람들의 의견일 때가 많음. 영화가 끝날때 왜인지 여주가 나빳다고 생각된다고...
ex) 여주가 충분히 남주랑 결혼할 수 있었는데...
B : 남주가 미련이 많았다
B의 경우에는 무슨 5년이 지나서까지 그렇게 미련스럽게 구냐... 라는 의견도 많음
혹시몰라서 중립적인경우
C : 어쩔 수 없다. or 그냥 둘다 애잔하다.
어차피 지들 갈 길 간건데 어쩔수 없는거 아님?
둘다 이루어졌음 좋겠는데 걍 서로 애잔하다는거 밖에 모르겠음...
참고로 와타시는 B쪽에 가까운 C...
왜 내 주변에는 다 A인지 모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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