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알람을 끄고

잠옷을 편한옷으로 체인지

커튼을 걷어제끼고

남편 형만씨~❤️ 와

갓구를 깨우기

그리고 찌개물을 올린후에




반찬돌리고 고등어를 구운후

느려터진 형만씨를 향해 사자후



남편 밥차려주고 우리의 갓구 깨우기


초스피드로 씻겨준후에


옷입히고 밥차려줌

갓구 밥먹는동안 이불 정리

그 사이의 똥싸느라 유치원차 놓친 갓구 덕에

아침운동을 하는 엄마, 갓구는 역시 효자다.

흰둥이 : 시ㅂ..


높은 언덕을 넘고 넘어서

도착. 이모든일을 매일 아침에 모두 해내는 봉미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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