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금방 돌아왔어요..^^
실은 제 진 필력이 센세를 많이 힘들게 했오요..
센세는
고래의 대분류
고래의 진화적 과정 1,2,3
고래의 해부학적 특징
고래의 생리학적 특징
고래의 행동1,2,3
고래의 먹이
고래의 사냥법
고래의 생활사
고래의 번식
고래의 서식지
고래의 구분법
등등.....
너무많은것을 기획했지 뭐예요 ^O^
누가보면 논문발표각^^.....
그래서 센세는 결정했어요.
지금 이 시간에는 고래의 기원에 대해 설명해줄거에오
다음 포스팅은 우리 어린이 여러분들이 결정합니다!
각자 보고싶거나 궁금했던 고래의 주제에 대해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해주면
다음 포스팅을 기획할거예용
그럼 어린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애초에 말씀드린 고래의 기원으로 가봅시다↗
고래목이 제일 처음 화석으로 발견된은 지지금으로부터 5250만 년 전인 신생대 에오세 초기였다고 합니다.
솔직히 525000000년전 센세는 감도 안옵니다...
그래서 최초의 화석을 찾아보자! 했지만
네! 실패!
그래서 구냥 아주 오래된 화석을 들고왔쪄여

이집트에서 발견된 약 400000000년전 화석이라고 합니다^^
고래의 진화과정 중 하나로 알고있는 바실로사우루스 이시스라는 종입니다
..^^
525000000년전 최초의 고래 화석은 오늘날 인도와 파키스탄의 근방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여러분...센세가 검색하다가 심장이 간지러울정도로 귀여운걸 봤어요...

미친...이거봐요.... 세젤귀.......
미친....공부도 하고 고래도 보고
그림 밑에 재미난 글이 있더라구요..ㅎ
Just before you finish this lesson:
Show the cartoon on screen. Ask students what questions it raises. Encourage students to offer replies to those questions, and engage in general discussion. In the process, try to get responses to these:
1. Why do you think I’m showing this cartoon here?
2. What story does the cartoon suggest happened?
3. In what two important ways does this cartoon conflict with the actual records of evolution?
ㅎ....
답 기대해ㄷ....선생님이 미안해요...
잘못했습니다...
고래의 최초의 화석은 인도와 파키스탄 근방에서 발견이 되었는데 이 사실을 기반으로
지금 멸종된 우제류인 인도휴스같은 라오엘리드류가 고래의 가장 가까운 친척일 가능성이 제일 크대용
인도휴스가 뭐나고요?
인도휴스는 이렇게 생겼어요
↓
매우 육지동물같이 생겼죠?
하지만 이 친구도 수상생활을 하던 친구입니다.
이 녀석은 고래의 아주 먼 친척이죠★
그런 의미에서 보면 고래도 처음에는 다리가 있었어요!
그것도 4개☆ 탱이죠?
이러한 인도휴스를 포함 파키케투스,암블로세투스,쿠트키케투스는 모두 신생대 에오세 초기에 인도와 파키스탄 부근에 살았으며 이를 근거로 고래의 기원을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어요.
하지만 몇몇 학자들은 이 진화과정은 거짓된것이라 주장하고 있어요.
그 근거들을 보자면
[파키세투스는 몇 년 후 나머지 부분들이 발견되었을 때, 고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동물이란 것이 밝혀졌다. 상상과는 다르게, 분수공도 없었고, 물갈퀴도 없었고, 고래의 목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로드호케투스의 상상도는 고래의 꼬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걸 확인해줄 꼬리 화석은 없다. ]
[암블로세투스는 파키세투스와 로드호세투스의 중간단계인 것처럼 묘사되지만 눈이 악어처럼 위쪽에 붙어있다. 워너에 따르면 고래의 특징과 닮았다고 보고된 8가지의 특징 모두는 고래의 특징과 일치하지 않았다 박물관에 있는 암블로케투스 모형에 분수공이 있지만 그것은 과학자들의 상상일 뿐 실제로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화석이 발견된 적이 없다]
[로드호세투스는 앞 물갈퀴들이 진화중이며, 고래 같은 꼬리지느러미를 갖고 있다고 주장되고 있지만, 로드호세투스를 처음 발견한 깅거리치 박사에게 꼬리나 물갈퀴에 대한 뼈 화석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자, 깅거리치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라는 주장 논문을 찾을 수 있어요...
센세는 공부할때마다 참으로 화가납니다...^^
그래서 고래 공부는 끝이 없어요..후후...
이러한 주장들도 나오지만 확실히 맞다 아니다를 판단할 근거는 어느쪽에도 명확히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 넘어가고~ 될듯싶어요
그냥 아~~~~ 그랬구나~~~~하고 넘어갑시다 우리^^
오늘날 고래류의 가장 가까운 기원은 지금으로부터 3370만년전 인생대 올리고세 무렵에 살았던 바실로사우르스 같은 종으로 추측합니다!

크앙 바실로사우르스 입니다!
바실로사우르스에서 여러 줄기로 고래는 진화하게 됩니다.
위에 보이는 코틸라카라 라는 종으로 진화하여 오늘날 이빨고래아목의 뿌리 중 하나입니당!
위에 자료는 수염고래아목의 기원인 에티오케투스의 가상모습입니다.
여기서 잠깐!
첫번째 에티오케투스 가상도를 봐주세영
주목해야할점은 바로 뒷다리!
뒷다리 보이시나요
가상도이지만 과거 기원이었던 우제류의 잔재가 남아 뒷다리가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제는 없어졌냐구요?
아~니~요~
우리의 꼬리뼈 처럼 저렇게 뼈만이 남아있지만 사용하지 않아 점점 퇴화하기 시작해
지금 태어나는 아기들은 없을기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앞다리는 지느러미로 진화하여 열심히 헤엄치는데 사용 中...
그럼 여러분 오늘 이야기는 잘 보았나요?
우리 고래들은 비록 오늘날 대분분은 완전히 바다에서만 서식하지만,
화석으로 남아있는 초기 고래류의 조상들 몇몇은 민물에서만 먹이를 찾았다고 해요..
지금 한강에 고래가 있는격이죠^^
(상상하니 짜릿)
센세가 너무 욕심부려서 포스팅이 엉망진창이네요...8ㅅ8
수업 내용 잘 이해됐으면 댓글로 짹짹 하나 남겨주세여....
쌤이 노력할게요.....
그럼 오늘도 부족한 이야기 읽어줘서 고맙고 할게여..
ㅃ2..
숙제: 보고싶은 고래이야기 말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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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살 차이 키스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