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비록 웃상만 알아보시고
유듣보를 만드셨지만
오랜만에 참 웃음 캐리하신
정선 91세 할머님
이번주


할머니께서 햇빛에 눈부셔하시는거 바로 캐치하고 자기 손으로 가려주는 매너손


뿐만 아니라 얇게입고 계신 할머니 추우실까봐 코트로 감싸기

이 외에도 손 꼭 잡고 다니시는
쌍둥이 할머님들과
댕댕이랑 할머님 할아버지 부부까지
무도 이번 편은 할무니 할아부지들이
넘나 사랑스러웠던거 같음♥
| 이 글은 8년 전 (2017/1/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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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할머니께서 햇빛에 눈부셔하시는거 바로 캐치하고 자기 손으로 가려주는 매너손
뿐만 아니라 얇게입고 계신 할머니 추우실까봐 코트로 감싸기
이 외에도 손 꼭 잡고 다니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