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정해서 다시 올려요)


댓글 읽다가 불필요한 논쟁을 해소시키려고 내용 추가할게.
+추가) 여기서 동성애가 선천적이다 후천적이다를 따질게 아니라 흑인이 자기 마음대로 백인이 될 수 없듯, 동성애자가 자의로 이성애자가 될 수 없는걸 비유한 것 같아. 이성애자보고 "너 동성애자로 바꿔라"라고 말한다고 그게 바꿔지지 않듯, 동성애자에도 마음대로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바꿀 수 없어. 흑인이든 동성애자든 사람의 고유 존재 자체를 배척하는건 문명인의 태도가 아님은 분명하니까.
+추가) 여기서 '배척'의 의미는 반대하거나 거부하여 밀어 내침이라는 뜻임. 사람을 혐오하고 거부하는걸 드러내는데 그게 미개한 일이 아니고 뭐겠음?
+추가) "동성애 권리 인정함 ㅇㅇ그니까 동성애를 혐오할 권리도 줘" 이런 발언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명백히 잘못된거야.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권리는 권리가 아니지. 상대방을 혐오할 권리라는 개념은 애초에 없어.

+추가) 동성애 찬성하면 나중에는 소아성애자도 찬성하겠다그래?
동성애는 애초에 찬성 반대를 따질 수 없는 부분이고, 소아성애자와는 비교자체가 불가해. 만 14세 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한 소아성애가 법적으로 금기시 되는 이유는 '대상'이 잘못되어서 그런거야. 어린이들은 판단력이 성인보다 현저히 떨어지지. 어른에 대한 선망, 호의를 소아성애자들이 멋대로 성적인 반응으로 해석해서 문제가 되는거야. 하지만 동성애는 사랑하는 사람이 같은 성별일 뿐, 대상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소아성애자와의 비교가 잘못된거지.
+추가) 동성애자들은 애를 못낳잖아 그러면 인류에 대가 끊기는데 잘못된거지.
성직자가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은 순결하다고 하면서 동성애자가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것을 욕하는건 모순인 것 같아.
성직자 외에도 불임부부나 딩크족인 부부, 결혼 계획이 없는 많은 사람들도 출산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로 비판받아야 할 일일까?
+추가) 동성애자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기때문에 잘못된거야. 배척받을만 해.
아래 그림을 한번만 봐줘.

동성애는 450여 종에서 존재한다.
동성애혐오는 단 한 종에서만 발견된다.
뭐가 비정상적인 것으로 보이는가?
또한,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기 때문에 잘못된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임신을 막는 '피임'도 잘못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야해. 또한 죽음이라는 '자연적 섭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인공호흡에 의존하는 치료에도 잘못되었다고 주장해야 하지.
성정체성은 그 사람의 인종이나 성별과 같이 자의대로 바꿀 수 없는 고유한 특성 중에 하나인데. 인종차별, 성별차별등에는 열을 올리고 나쁜 것임을 알면서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적 발언이나 차별은 개인의 가치관과 생각, 종교적 신념일뿐라고 포장하는경우가 많더라. 인종차별을 일삼는 KKK집단과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과 모욕적 발언을 일삼고 동성애 반대 시위를 하는것이 근본적으로는 동일선상의 행동이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해. 동성애를 마음 속으로 싫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입 밖으로 "나는 동성애가 싫지만~~"이라고 말하는것도 그 말을 듣는 상대방에게는 일종의 폭력
+허락짤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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