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의 CCTV 캡쳐사진에서 이상한 점.
아내분의 머리가 마치 바리깡으로 밀린 듯이 깎여있다는 것....
+ 머리가 밀려있어서 남편 아니냐는 말 많은데 아내분 맞아 ㅠㅠ
CCTV에 찍힌 B씨의 모습과 지인이 올린 B씨의 사진이 다른 사람으로 보인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A씨 부부의 지인이라고 밝힌 이들이 글을 작성해 해명에 나섰다.
CCTV 사진과의 괴리감에 대해선 평소 B씨가 화장을 안 하고 다녀 다르게 보일 수 있고, CCTV의 화질과 각도 문제로 생긴 오차라고 했다.
(일요시사에 올라온 기사에서 긁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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