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7043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16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1/28) 게시물이에요

어떻게 생각해?

서울대 대나무숲 의견 갈리는글 | 인스티즈

서울대 대나무숲 의견 갈리는글 | 인스티즈

서울대 대나무숲 의견 갈리는글 | 인스티즈

서울대 대나무숲 의견 갈리는글 | 인스티즈

서울대 대나무숲 의견 갈리는글 | 인스티즈

서울대 대나무숲 의견 갈리는글 | 인스티즈

서울대 대나무숲 의견 갈리는글 | 인스티즈

서울대 대나무숲 의견 갈리는글 | 인스티즈

서울대 대나무숲 의견 갈리는글 | 인스티즈

서울대 대나무숲 의견 갈리는글 | 인스티즈

서울대 대나무숲 의견 갈리는글 | 인스티즈

서울대 대나무숲 의견 갈리는글 | 인스티즈

서울대 대나무숲 의견 갈리는글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빅스남팬  아니 난 뚱바
사이다 좋은데
8년 전
대표 사진
ベク  뚜뚜 해피벌뚜데이♥
뭘 똑같은 사람이 되지 말래요 지들이 뭔데 ㅋㅋ 오지랖 쩌네
8년 전
대표 사진
라이스쿠키
자기 괴롭힌 가해자 욕한거지 힘든일 하시는분 욕한건아닌거로 보이는뎅ㅋㅋㅋㅋ 인과응보지 너 그렇게 나쁘게살더니 결국 이렇게 사는구나? 하는거지 저 사람이 어렵게 사는 사람=일진, 한심 이런게 아니잖아요ㅋㅋㅋ
저렇게 자기는 모든 상황을 이성적으로 판단할수 있는 성인군자인척하는 사람들 정말 싫음. 왕따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지. 괜찮은것 같아도 어느 순간 갑자기 그때 당한 상처들이 떠올라 숨못쉬게 조여오는데.... 그걸 이겨내고 당당히 일어선 저 사람이 정말 대단해보이는데?ㅋㅋㅋㅋ 와 시급6천원짜리 일하면서 고생한다는 그 하나만으로 학창시절 학교폭력 가해자가 저렇게 많은 사람의 응원을 받는다니ㅋㅋㅋ
저런 논리면 여러 사람 인생 망친 흉악범죄자들이 빈곤에 허덕이고 지내는걸보고 '꼴 좋다' 이 말하는 순간 우리는 빈곤계층 모욕하는 되는거 아닌가?

(제가 잘못 이해한부분 있거나 곡해한 부분있다면 지적해주세요)

8년 전
대표 사진
NAVILLERA  여친이들 컴백대박♥
왕따 안당해본 사람이 어떻게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리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5
무서워서 익명으로 글 쓰겠나 어디... 저런거 보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성인군자인 척,,, 윤리적으로 깨어있는 척,,,
현실은 글쓴이의 의중에 관계없이 일부분만 보고 비난하는 충고벌레...

8년 전
대표 사진
여우껌
남의일이라고 쉽게 얘기하네요...
8년 전
대표 사진
구글
저분도 평소에 저런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저런 맘은 없었을거임. 근데 싫어하는 사람을 보는 순간 비하하게 된거같음. 마치 싫어하는 사람이 숨쉬는 거 보고 미친 이산화탄소 배출쩌네.. 라고 생각하는것마냥. 어떤맘으로썼는지는알거같음
8년 전
대표 사진
육순둥  육가네 사남
글의 맥락은 이해못하고 ..이런 일하면 찌질한거임? 빼액 하며 일반화시킴 자격지심같음
8년 전
대표 사진
에프엑스 크리스탈
왕따 가해자가 이상한거지 그걸 글쓴이한테 뭐라할 일인가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
8년 전
대표 사진
(-ㅅ-)  심통난 우파루파
저 역시 왕따를 당해봤었고 저렇게 통쾌하게 복수해본 적 있기 때문에 기분이 어떨지는 알겠지만 음... 그냥 그런데요... 사람을 무시하는 것처럼은 안 보이는데 딱히 뭐 성공해서 코 납작하게 눌러줄만큼 본인이 정신적으로 뭘 해낸거 같지도 않음
8년 전
대표 사진
잠금
중요한건 가해자가 잘못한건 확실 근데 다른 최저시급 받으며 일하는 사람들은 뭔죄..?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와우 레딧의 11년전 올라왔던 포스트
17:02 l 조회 799 l 추천 1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보여주는 어르신들
17:00 l 조회 593
[흑백2스포] 분명 김풍 안나오는데 자꾸 백수저에서 김풍 향기가 남
17:00 l 조회 1291 l 추천 1
팬들을 위해 직접 뜨개질 하는 가수 실존...JPG
16:54 l 조회 1469
단 한 번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장원영
16:42 l 조회 1557
장례식 갔다 온 이후 매년 연락오는 선배
16:30 l 조회 4017
돈 안 갚는 친구 빚 독촉하기2
16:08 l 조회 4595 l 추천 1
하 돌아갈 수 없을것만 같다
16:07 l 조회 1078
버스 너무 무서웠음
15:48 l 조회 2115
팬들한테 고마워서 광광 우는 아이돌 실존...JPG2
15:43 l 조회 4929 l 추천 1
'효도 권장 드라마'라는 새 금요 드라마 (feat. 배우들 연기 차력쇼)
15:14 l 조회 7324
응급실에서 엄마가 나 모쏠이라고 소리치던게 생각난다31
15:12 l 조회 18097 l 추천 1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느낌
15:01 l 조회 798
혼밥하기 싫었던 에타인3
14:52 l 조회 3915
아직도 생각하면 뭉클한 거 있어
14:45 l 조회 2333
매일 밤 고민하는 것2
14:20 l 조회 1980
너무 직관적인 로고5
14:14 l 조회 7214
환자들 자기멋대로 명칭대는거 짜증나4
13:55 l 조회 9010
욕할 때마다 저금한 후기1
13:52 l 조회 4793
다이소 관리자의 패기9
13:46 l 조회 13411 l 추천 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