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살 차이나는 동생
어릴때부터 쿵짝도 잘맞고 비쥬얼도 굳 몸도 굳 ㅇㅇ
밖에서 인기도 많고 가끔 캐스팅도 당함
나 엄청 챙겨주고 밤늦게 올라치면 무조건 마중나옴 누나바라기임
근데 여자라곤 나밖에 모름
병적인 증세를 보이면서 나를 따라다님
남자친구는 꿈도못꿈

"아 미치겟네........지금쯤이면 여시누나가 와야되는데....아진짜."

"분명 학원끝나면 6시니까 가방챙기고 어쩌고하면 6시5분
엘리베이터타고 내려오면 늦어도 10분. 그러면 지금쯤 나와야되는데....아....미치겠네."

"뭐야....여시누나 지금 학원끝나고 친구들이랑 떡볶이먹는거야????
집와서 나랑먹으면 되지 뭐하러....아....미치겠네...왜 안나오냐빨리..."

"뭐야?여시누나 옆에 찰떡같이 붙어있는 저 놈은 누구야??????
남자친구?????아말도안돼......아 미치겠네...저새끼를 어떻게 하지..."
2

나의 막둥이 늦둥이 동생
할렐루야
엄빠의 훌륭한 유전자는 나의 동생에게로
항상 깔끔하고 밖에서 가끔 피팅모델로 한두시간만 뛰어줘도
돈이 술술 들어옴
가끔 맛있는거 사서 내 책상에 던져놓고 아닌척함
근데 남성우월주의의 결정체
또 집에서도 오냐오냐 키우고 할머니도 그렇게 우쭈쭈 교육시켜서
눈에 뵈는게 없음
뭐만 시키면 할머니한테 꼰질러서 나 혼남
이런건 여자가 하는거지
여자가 이런거나 해야지 뭐 남자가 해야돼?
이런말을 달고삼

"아 그거?내가 라면 끓여먹은 건데?
설거지는 누나가 해야지누나가 여자잖아"

"엄마 빨리찍어줘요~~~~
누나는 편의점 가서 나 마실 음료수 좀 사와"

"같이가자고? 거기 여자는 못오는 곳이야~"
3
나랑 연년생 동생
무뚝뚝 하긴 하지만 나한테 잘해줌
그리고 훈나미 친구들 개많음 ㅇㅇㅇ할렐루야
말이 별로 없지만 내 부탁 잘들어줌
감자튀김도 머리에 숨겨놨다가 가끔 꺼내서 튀겨줌
근데 다중인격자
아침엔 착했다가 점심에 집안살림 다 가따부시고 저녁에 혼자움

"나 친구들이랑 좀 나갔다올게 누나.문 잘잠그고 있어.
아참 이따 애들이랑 같이 집에서 놀꺼야."
띵동

"안녕하세요 여시누나~^*^"

"야 시바우리 누나한테 왜 이야 반가우면 반가운거지 뭘쪼개냐고.
아짜증나"

"얘들아 wii할래?????ㅇ_ㅇ"
"어..?응그래;"
'
"으캬얔유ㅣㅏㅋ유ㅣㅇ히ㅏㅇ하모
끼뤼귉끼룩 으컹컹 재밌당 내가 이겻음!!!!!!!!!!"

"야 너 근데 우리집와서 밥도고wii게임도 하고
근데 아무것도 안사왔냐 ?아짜증나"
"..............................."
4
그냥 완전 분유비린내 나는 애긔
사실상 나이는 1살차이밖에 나지 않음
근데 오나전 동안
밖에 나가면 다 귀엽다고들 난리
애교도 장난없음
집에 있을때 애교도 잘떨어주고 심부름도 잘함
근데 애교를 시도떄도 없이 수위없이 날림
그리고 한두변은 오케인데 세번넘어가면 빡차는 말투를 계속씀
말이 엄청 많아서 잘때 바쁠때 전화해서 완전 시답잖은 얘기 3시간씩하고 끊음

"데헷^*^눈화쨩 나 팬더같쥬ㅣ 잡아묵겠다으항^*^"

"눈화^*^!!!!!!내가 어디야?준수쨔흥 로데오라능ㅇ_ㅇ
눈화이짜농..내가 소개튕을 햇눈뒝ㅇ_ㅇ..주절주절..."
5
간지 줄줄
어릴때 부터 포스가 남달랏던 내 동생
나 누나 취급안해줌 그래도 챙기기는 함
동생보다는 듬직한 오빠같은 느낌
어릴때부터 운동 열심히 해서 말근육이 ㅇㅇㅇ
근데 빡치면 다 부심 사람도 때림
안가림
길가다가 자기 어깨 살짝건드렷다고 아스팔트에 꽃아버림
밥먹는데 머리카락 나왓다고 그릇 집어 던지고 가게 쑥대밭만듬
집에 있는데 배고파서 냉장고문 열었는데 없으면 냉장고 부심

"뭐에요? 햄버거가 왜 없어 피자집에 햄버거를 안팔아?뭐하자는 거야?"

"야 이거 자크가 원래 이렇게 디자인 된거니 니들 불찰이니?
설명해봐 이거 만든 새끼 나와."

"크어거컹리이위키크오컹ㅇㅇㅇ키ㅏ웈ㅋㅋㅋㅋ
쪽파가없다구마트에??????으컹케ㅇ킼ㅋㅋㅋㅋ
대파만잇고?
말이돼!!!!!!!!!!!!!!!!!!!!!!!!!!????????????
점장나와점장불르라고!!!!!!!!!!!!!!!!!!!!!!!!!!!!!!!!!!!!!!퉤 "
6

연예인 남동생
어릴때부터 연습생으로 지내다가 요즘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음
여성 팬도 많고 난리가 남
ㅇㅇ
맨날 돈 받은거로 엄빠도 드리고
나한테도 가끔 화장품사줌
근데 팬들이 맨날 집앞 내 직장 앞에 와서 소란피움
말로 타일러도 소용없음
두준이는 오히려 그런걸 즐김 그냥 냅둠
일상생활이 불가능 늙어 죽을때까지
새벽2~3시에 문두들김 좀비처럼 ㅇㅇ
직장도 옮겨다닐때마다 짤릴까 걱정해야함 ㅇㅇ

" 아그런 팬들?신경쓰지마 누나~다 나의 팬들인걸?엄마한테는 잘말해 누나가~"

"누나 나야~ 누나는 지금쯤 자고있겟지 나는 연습끝나고 한장 찰칵!"
자고잇냐고?
.......
밖에는 좀비떼가 대기중임
7
모델동생
스타일리쉬 하고 인맥도 좋음
돈도 잘벌고 누나 끔찍히 애껴줌
근데 어른한테 음 ㅇㅇ
누구 어른이든 안가림
그냥 예절교육자체가 없는 남자
말까기는 기본이고 사람대하는 기본예의를 모름

"얼마라고? 그거하나줘봐그럼~ 거스름돈은갖던가^^"

"아인아~여기나와서 밥먹어라"
"아 엄마가 방으로 갖고와 내밥 ."

"생일축하한다고?니들 4명이서 고작 케익하나랑 와인준비한거냐?
ㅎㅎㅎ미치겟네 어디가서 나랑 친한척하지마라 더럽게맛없네."

"아 이거정리 형이하라고 몇번을 말해 돈받기 싫어?"
안고르기 없음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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