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을 방해하며 친일행위에 앞선 4,389명의 이름이 담긴 '친일인명사전' 서울시교육청이 이 책을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하겠다며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거센 반대의 목소리와 함께 제동이 걸렸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혜인
그래픽 : 김은정
(SBS 뉴미디어부)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12340&plink=ORI&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학생들이 안보면 안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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