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연히 삽자루 인강 댓글 알바보고 정말 치밀하다고 생각했는데, 인강판보다 수백배는 돈이 더 들어가는 영화판은 심하면 심하지 덜할 것 같지는 않음.
https://youtu.be/emg8Y58Y4_k
업무 영역을 인강이나 영화에서 그냥 다른 '정치적 이슈'로 바꿔버리면 그냥 여론몰이로 넘어가는 사람 수두룩할 듯.
결론
1. 영화<공조>는 <긴급조치19호?>뭐 이런 수준이었음. 차라리 젝키 나오는 <세븐틴?>이 더 나음.
2. 하지만, 현빈은 잘생겼다는 평에는 동의.
3. 댓글 알바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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