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4425442
제가 예민한건지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전 목욕탕을 자주가요
때밀고 그러면 기분 좋으니까
근데 오늘
다씻고 나왔는데 진짜 소리지를뻔했네요
남자 애기가 방금엄마랑왔는지 옷을 다 입은상태로 서서는 빤히 절 쳐다보고있네요
제 아래부위도 빤히.....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당장이고 뭐라하고싶었지만 걘 옷을 다 입고있는 상태였고
전 완전 홀딱 벗은 상태라 물기를 닦는건지 아닌건지 제대로 닦지도 못하고
바로 락커로 가서 옷을 꺼내 입고 (그러는 동안에도 그 애새끼는 쳐다보고있엇음)
그 엄마한테가서
저기요 여기에 왜 남자애기를 데려오냐고 여탕이잖아요
그리고 정말 피치못할 사정으로 데려올거면 다른사람 저런식으로 훑고 구경하지말라해라고
너무 불쾌하다 했더니
아줌마가 5살밖에 안된애기한테 뭔 생각하냐고
이 하길래
여기선 저도 좀 잘못했지만.. 제가 화나면 좀 심하게말하거든요..
그 남자애기 눈 똑바로보고
야 니같은 놈들이 변태소리 듣는거야
니네엄마가 너무 무식해서 너를 여기 데려오는데 여긴 여자들만 오는곳이야.
5살이라 했지?
너 유치원가서 변태새끼라고 내가 다 소문낼거야
아줌마가 거의 저 머리채 잡을기세로 달려들길래 다른아줌마들이 말려줬고
그사이에 겉옷도 안입고 손에들고 제 짐 다 챙겨서 밖에 나왔습니다.
로션도 안바르고 아 짜증..
애새끼들 지 눈에만이쁘지 남의 눈엔 안이쁜걸 왜 모르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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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