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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35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1/31) 게시물이에요



CHEEZE - 어떻게 생각해



-두명의 주인공을 각각

남녀1, 남녀2, 여여, 남남으로

캐스팅 해본 가상글입니다.

헷갈리지 마시길~


  

[스타클릭] 배우 서은재, 1달간 교생 실습 예정

 

 

배우 서은재가 1달간 모교로

교생 실습을 나갈 예정이라고 소속사

WS 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서은재는

명인대학교 국어교육과 06학번으로

재학 중 배우로 데뷔하여 연예인 활동을

병행하느라 졸업이 늦어진 상태로 이번년도에

졸업을 위해 한 달 간 교생실습에 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 그러니까 그 뭐냐..

연예인이라고 의식하지 말고

매년 오는 다른 교생들처럼 동등하게

인식하고... 그....뭐시냐...으응

어려워하지들 말고 어 아시겠죠?

막 체면 없이 싸인해 달라거나

막 사진 찍자고 하거나 그러면

안 됩니다 선생님들!”

 

 

교감 선생님의 말씀에 듣고

있던 선생님들은 모두 짐짓

입이 귀에 걸린 표정들로 고개를

끄덕였다. 세상에 그 인기

배우 서은재가 교생 실습이라니.

 

물론 단 한사람, 진영만 시큰둥

하게 이를 흘려듣고 있을 뿐이었다.

 

 

“아 그리고...어... 그 서은재

오면요... 어 그래그래. 저기

윤 선생!”

 

 

“..........”

 

 

“윤진영 선생님!”

 

 

“....아 네!!!”

 

 

마우스 휠을 굴리며 인터넷

서점의 신간들을 살펴보던 진영이

옆자리 동료 선생의 터치에 그제야

벌떡 자리에서 일어난다.

 

 

“같은 국어과목이고. 거시기 뭐냐

어 맞어. 나이도 얼추 또래니까

서은재 오면 윤선생 반으로

배정 할 테니까 그리 알고 잘 대해줘요.”

 

 

“.....네?????”

 

 

놀라 부리나케 거절하려는 찰나.

 

 

“아니 같은 국어과목에 또래면

저도 있는데요!!”

 

 

다른 선생이 볼멘소리를 한다.

 

 

“우리 중에.... 윤 선생이 제일

서은재한테 사심이 없어요. 안 그래요?”

 

 

그 말에 다들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뭐라 입을 달싹이려던 진영은

자포자기로 제자리에 앉는다.

 

 

젠장........

 

 

속으로 이 두 글자를

되뇌면서.

 

 

 

 

 

 

 

 

 

서은재

 

 

이름 모르면 간첩.

요즘 가장 잘나가는 핫한 배우.

 

적당한 연예인병에

적당한 자뻑에

자유분방한 캐릭터지만

 

알고 보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의외의

글빨과 말솜씨를 가진 배우다.

 

문창과 진학을 꿈꾸던 시절도

있었으나 부모님이 두 분 다 교사였던

탓에 국어교육과 진학으로 타협을

봐야했다. 하지만 지금은 보시다

시피 누구나 아는 배우가 됐다.

 

그리고 지금, 배우 활동을

위해 휴학을 밥 먹듯 해야 했던

대학의 졸업을 위해 모교에

또래들 보다 늦은 나이에

교생 실습을 나오게 된다.

 

 

 

 

윤진영

 

 

올해 4년차의 적당한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고등학교 문학교사.

 

차분 하고 조용한 성격에 입에

발린 소리는 잘 못하는 타입.

퇴근길 한 잔의 맥주와 신간 책자를

사러 서점에 들리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낙으로 정년을 앞둔

교장 선생님에게 조차 윤 선생

참 인생 재미없게 산다는

소리를 듣지만 자신만의

세계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린다.

 

속 썩이는 아이들과 서류

폭탄을 안기는 교감 선생님만

아니면 나름 평온한 학교생활에

어느날 졸지에 교생 실습을 나온

연예인 서은재를 자신의 반

담당으로 떠맡게 된다.

 

 

 

 

 

 

 

남녀1 ver

 



 고르기글 - 교생으로 온 톱스타와 담임쌤의 로맨스 가상 시나리오.txt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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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재 : 김우빈


윤진영 : 한지민

 

 

 

  

 

“이게 뭡니까. 또 밀려서 썼죠?

일지 밀리지 말고 바로바로 정리해서

쓰라고 제가 몇 번 말했습니까.

서은재씨 교사가 장난 같아 보여요?

아무리 졸업 위해서 별 수 없이

하는 거래도 책임감을 가지고...”

 

 

“바빴단 말이에요.“

 

 

“연예인이라고 봐주는 거

없기로 먼저 말씀하신 건

서은재씨 그 쪽이신 것 같은데.“

 

 

실망스런 눈초리로 진영이

돌아서는데 갑자기.

우당탕 소리. 돌아보면

바닥에 쓰러져 있는 은재다.

 

 

 

 


“아놔 싸나이 체면에 이게

무슨 망신이야. 아니 제가 원래

이렇게 약골이 아닌데 스케줄에

실습까지 겹치다 보니까 그게...”

 

 

“어제 일요일인데도 일했어요?”

 

 

 

“아니 배우가 그럼 주중 주말

따지며 일하나? 인터뷰 두건 있었고요.

영화 블루레이 코멘터리 녹음에

또 광고 촬영에 그리고 또......”

 

 

“하... 안 아픈 게 비정상이네.

그 소속사도 참 그렇게 일을

시키나? 내가 얼마나 놀랬던지.....”

 

 

“놀랬어요?”

 

 

“그럼 안 놀래요? 눈 앞에서...

아니 내 뒤에서 사람이 쓰러졌는데?

난 또 진짜 서준영처럼

진짜 불치병인건가 식겁해서.”

 

 

“어? 내 드라마 봤어요? 오~”

 

 

은재가 눈이 번쩍 띄어 초롱초롱한

얼굴로 진영을 쳐다본다.

 

 

“.....아니 뭐 TV에서 하니까.

아 오해 말아요. 옛날에

본방으로 본거에요. 본방으로.

그나저나 아니 열이 그 정도로

나면 말을 헸어야죠. 무슨 사람이

그렇게 융통성이 없어요?

병원을 가던지 하루 쉰다고

하던지!”

 

 

“어떡해요 그럼 학교를 빠져요?”

 

 

“그랬어야죠!”

 

 

“참나 말이 쉽죠! 인터넷이고

뉴스고 서은재 교생실습 갔다고

여기저기 난리고 여기 애들은

따라다니면서 실시간 중계하는데

안 나와 봐요. 내 그럴 줄 알았다.

연예인이라 대충대충 하네 어쩌고

안 봐도 비디오지! 그런데 어떻게

안 와요 내가. 어? 윤 선생님조차

일지 밀린다고 그렇게 뭐라고........”

 

 

못내 서운한 목소리. 그때 훅 -

치고 들어오는 은재의 이마를

짚는 진영의 손 그리고 은재의

얼굴 가까이 다가온 진영의

얼굴.

 

순간 놀란 은재가 얼어붙는데....

 

 

“열은 어느 정도 내렸네.

다행이다.”

 

 

 

그리고 그 순간 저도 모르게

쿵쾅 쿵쾅.... 은재의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남녀 2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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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재 : 박보영

 

윤진영 : 이민호

 

 

“뭘 그렇게 빤히 봐요?

연예인 처음 보시나?

내가 그렇게 짱예인가 어??”

 

 

빤히 은재를 쳐다보던 진영이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아차.....

“명색이 국어 전공이 짱예가

뭡니까.. 짱예가......”

 

 

“아 됐고~ 근데 우리 윤쌤 내일

뭐하시나 토요일인데?”

 

 

“그건 왜 묻습니까?”

 

 

“아니~ 내일 나 영화 추가 촬영

있는데 할 거 없음 구경 오시라

뭐 그거죠.”

 

 

“.........?”

 

 

“아니 뭐 그 동안 많이 도와주셨고

그냥 한 번 구경 오시라는.... 에이 뭐

싫으시면 말구요”

 

 

“갈게요.”

 

 

“네??????”


 

“간다고요.”

 

애써 심드렁히 넌지시 말을

건네던 은재, 그러나 예상과 달리

쿨하게 진영이 오겠다고 대답하자

놀라 벌떡 일어선다.

 


 

하지만 누가 알았으랴.....

진영이 동료 선생님들을 데리고

너무나도 해맑게 손을 흔들며

촬영장에 나타날 줄이야.

 

 

“맙소사......”

 

 

알콩달콩 설레는 분위기를

기대하며 한껏 들떠있던 은재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은재 일행을 멍하니 쳐다본다.

 

 

“저 선생님.... 그거네 그거...”

 

 

“뭐?”

 

 

“봄잠바.”

 

 

“그게 뭔데?”

 

 

“그런게 있다 동생아.”

 

 

은재의 스타일리스트가

혀를 차며 은재의 등을

두들기며 위로한다.

 

 

 

 

 

 

여여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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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재 : 문채원


윤진영 : 문근영

 

 

 

 


  

“윤선생님은 제가 싫으시죠?”

 

 

그게 아니면 이렇게 쌀쌀

맞게 굴 수 없다는 듯 은재가

물어온다. 마치 뭐랄까 나한테

이렇게 대한 건 네가 처음이야

뭐 이런 느낌이랄까?

 

 

“꼭 모두가 그쪽을 좋아해야 합니까?”

 

 

“아니..... 뭐 그런 건 아니지만....

아니 근데 듣고 보니 기분 나쁘네요?

그럼 지금 그거 쌤은 제가 싫다는

말인가요?”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게 싫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하... 네. 어련하시겠어요.”

 

 

치이, 괜히 심술이 올라오는 은재.

  은재가 그러든 말든 진영은

묵묵히 서류에 고개를 집중한다.

 

 

“그리고 애들 일일이 상대 안 해줘도

되요. 인터넷 후기 그런 거 의식해서

그러나 본데. 안 그래도 실습에

저녁때는 밀린 스케줄 소화 하느라

바쁠 거 아닙니까. 괜히 피구니 발야구니

그러면서 하자는 거 일일이 다 상대

안 해줘도 된다는 말이에요.”

 

 

“어머 지금 나 걱정해주시는 거구나?”

 

 

“아뇨 내 걱정하는 겁니다. 서은재씨

실습 기간 중에 무슨 일 생기면

내가 교장 선생님한테 탈탈

털릴 테니까.”

 

 

“에이 내 걱정 맞고만 뭘.

아까 나 애들하고 피구하다 넘어진 것

때문에 그러시는 구나? 그죠?”

 

 

그러면서 은재가 벙실벙실

좋아서 진영에게 달려와

팔짱을 끼는데 놀란 진영이

뿌리치다가 툭 뭔가를 떨어트린다.

 

뽀로로 캐릭터가 그려진

밴드다.

 

 

“어머... 윤쌤~”

 

“이거... 그쪽 줄려던거 아..

아니거든요....”

 

 

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은재는 감동 모드에

들어 간지 오래다.

 


 

남남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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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재 : 유아인


윤진영 : 이제훈

 

 

“원래 그렇게 고지식하세요?”

 

 

“네.”

 

 

“원래 그렇게 무뚝뚝하세요?”

 

 

“네.”

 

 

“원래 그렇게 잘 생기셨어요?”

 

 

“네.............에???!!!!!!”

 

 

“어! 나 봤어! 지금 표정!!! 맞죠?

당황했다 그죠? 어어? 얼굴 빨개졌다

어어!!!! 나 봤어요 딱 봤다!!!!”

 

 

“아.... 아니거든요!”

 

  

당황해 하는 진영의 얼굴을

보며 천진하게 웃는 은재.

낚인게 분해 진영이 은재를

흘긴다.

“근데 윤쌤은 술 좀 합니까?”

 

 

“뭐, 맥주 1캔?”

 

 

“뭐야 퇴근 길 맥주 한잔이 취미라더니

그 한잔이 정말 그 한잔 이였어요?”

 

 

“한잔이 취하지도 않고

딱, 좋습니다.”

 

 

“나도 한잔 좋아하는데.”

 

 

“네?”

 

“나도 한잔 하는 거 좋아한 다구요.”

 


우물거리면서 미적대는, 목소리.

 

 

“이거 어째 나랑 술 마시고 싶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어머나 뭐래 대박 사건.

언젠 나보고 왕자 병이라더니

윤 쌤이야 말로 완전~ 왕자 병이시네요.”

 

“뭐 아니면 말고요. 난 또.”

 

 

진영이 쿨 하게, 아니면 말고

라는 표정으로 일어서는데

다급하게 은재가 따라 일어선다.

 

“아니 뭐. 정 그럼 한 잔 하던가요.

내가... 쏠게요.”

 

 

여전히 시선을 둘 곳 없이

미적대는 목소리.

무표정하던 진영의 얼굴에

슬그머니 웃음이 걸린다.

 

 


 

 

 

 

 

전에 권상우 연예인 데뷔 후에

실제로 교생실습 나갔다는 글 보고

엥? 이거 완전 인소 스토리

아니냐? 싶어서 써봤음.

 

연예인의 교생실습

그리고 그를 담당하게 된

교사의.....티격태격 로맨스~

 

솔까 드라마로 보려면

남녀 버전이지만........

다양한 취향저격을 위해서

남녀 여여 남남 다 가상 캐스팅해봄.

남녀는 특별히 남자 여자 서로

직업 다르게 두번~~~ 만들어 봄.

암튼 보고 싶은

조합으로 골라 상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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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주지훈 박보영 유승호 - 몽환 치명 야릇한 분위기의 80년대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67. 뻔하디 뻔한 출생의 비밀 코드가 들어간 현빈 한지민 그리고 여름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68. 박보검 울려 보고싶어 쓴 박보검에 이민기와 유아인도 나오는 가상 시나리오

 

 69. 조태오 유아인과 최택 박보검 조합의 각자 캐릭터만 따와 재구성해 본 가상 퀴어 시나리오

 

70. 온갖 클리셰 끌어다가 막장 드라마를 써보았다. 아침 VS 주말 버젼 중 내가 보고싶은 가상 시나리오는?

 

71. 박성웅 강동원 곱해서 둘이 킬러로 나오는 느와르물 보고 싶어서 써본 가상 시나리오

 

72. 주원하고 김우빈이 경찰인데 고등학생으로 위장수사 들어간 썰 풀어보는 가상 드라마 시나리오

 

73. 뜬금포 세가완삼 유아인 서강준 지창욱 조합의 퀴어 가상 시나리오

 

74. 강동원이 연예인으로 김남길이 경호원으로 거기에 김소연과 조진웅도 나오는 캐스팅 불가능의 가상 드라마 시나리오


75. 유아인 X 지드래곤 조합으로 써본 약간 퇴폐 + 라면먹고 갈래? 스러운 가상 퀴어 시나리오

 

76.옴니버스 형식의 이정재 이준 유아인 지드래곤 김우빈 임시완 다 곱하고 보는 가상 퀴어 영화 사니라오

 

77. 김수현 문근영 캐미에 크눈과 신언니 이미지 덧대서 써보는 90년대 드라마st 가상 시나리오

 

78 강소라 X 박신혜 , 김우빈 X 이준 여여 남남 퀴어 드라마 가상 시나리오

 

79. 현빈 X  이준 조합으로 쓴 정신병원에서 만난 재벌 후계자와 발레리노 이야기 가상 시나리오

 

80. 주지훈 서강준 의외의 조합으로 엮어 본 레스토랑 사장과 피아노 알바생의 음울한 퀴어 가상 시나리오

 

81. 강소라 X 박신혜 여여 캐미로 밀어보는 잔잔한 퀴어 코드 가상 시나리오

 

82. 다시 보고 싶은 캐미 유아인 X 문근영이 또 세자와 세자빈으로 나오는 판타지 가상 사극 시나리오

 

83. 나이대 맞는 캐미 보고 싶어서 써보는 이서진 X 김지호 조합에 육성재를 끼얹는 소소한 드라마 가상 시나리오

84. 퐁당퐁당 러브 윤두준 캐미와 원녀일기 오상진 캐미 다 뿌려서 쓴 김슬기를 위한 가상 시나리오



 

 

대표 사진
정국불안정
박보영이랑 한지민은 어떤 남주라도 케미가 다 좋은...
8년 전
대표 사진
정국불안정
그러니까 언니들 드라마에서 얼굴 많이 보여주세요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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