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7756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6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2/01)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590965

앗.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중간에 건너뛴 이야기가 있네용.

사돈에 팔촌까지 부르겠다. 너 친정갈 필요없다.는 이야기는 친척들 모인 술자리에서 아버님이 하신 이야기에요. 

그 자리에서는 너네 앞으로 우리집 오지마.를 돌려 말씀하시려고 오버해서 이야기 하셨나보다 했는데. 

생각할수록 ㅋㅋ 화가 나네요. 이건 뭐 진심이시면 개고생할 어머님 며늘 생각은 1도 안하시는거니까요.

어머님이 역귀성 이야기 꺼내시며 하신 말씀은

(일단 전 부치는 대형팬을 집에 가져다 놓으라고 주시며) 서울사는 외손주랑 딸도 불러서 맛있는거 같이 먹자 였어요. 

즉 내 딸자식도 명절에 뭐 해 먹이고 싶다.는 어머님 생각과 아버님 생각이 차이가 있는거죠.

솔직히 전 그 딸자식(시누)가 주러운데 말이에요.

명절에 음식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하고 놀며 지내고.

올해는 해외여행 가서 놀고 있눈데. 대체 뭐가 그리 불쌍한건지. 

봉건시대에 살고 있는 ㄴ어머님과 제가 가장 불쌍하지요. 

암튼 역귀성은 좋지만 명절당일에 누나네만 초대해서 함께 간단히 밥이나 먹자고 이야기 하려구요.

더불어 몇년째 계속 크리스마스때 김장 하러 오라고 부르시는데. 올해는 그것도 싫다고 꼭 이야기 하려구요.

(정말 착한사람 코스프레 올해로 쫑 내려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들 시원하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서울사는 8년차 주부에요. 시댁은 여수입니다.

명절 연휴 중 8할을 시댁에서 보내요.

명절 아침마다 열댓명씩 친척들이 몰려듭니다.

시어머니는 저 양심없는것들 또 왔다며.

8년간 욕을 하셨지요. 전날 명절음식 준비는 물론. 준비하는 비용. 산에 가져갈 음식 등. 정말 친척들은 아무것도 도움을 안주니..그러실만 합니다.

올 구정은,

지난해 말 시할머니 돌아가시고 맞은 첫 명절이었어요.

할머니고 돌아가셨으니 그 양심없는것들 안오겠지. 아니야 올거야..시어머니 전날 종일 그러고 계셨는데.

뭐. 결론적으로는 또 열댓명 우르르 아침먹으로 왔습니다. (다 시할머니 자녀들이라 할머니 살아계실땐 짜증나도 그러려니 하신듯 합니다)

아침 차려 먹이고- 산에 갔다가- 집에 와서 또 고기 구워 인간들 다 먹이고. 그 뒤치닥거리를 다하고 나시더니.

저 인간들 싫으니 역귀성 하시겠다고 합니다.

역귀성...그러면서 하는 말이..

저희집에 시누네식구(시네시엄마포함)

시어머니 동생네 식구(시외할머니포함)

우리친정식구 다 모아서 다같이 보내자며.

그러면 넌 친정 갈 필요 없다며 ...

올구정4일중3일 시댁에서 뒤치닥거리하다 미칠것 같은 며느리에게 .. 그렇게 말씀 하시네요?

명절 연휴 중 딱 하우 친정 가는게 그렇게 고까우셨던건지.

그리고 저렇게 다 모으면 식구가 스무명 가까이 됩니다.

우리집에서 또 그 수발을 다 들어야 하나요 제가?

우리 시어머니능 저데리고 장보고 음식 다 하시겠답니다. 역귀성을 하셨으면 아들딸이 사 드리는 맛있믄거 드시고 서울 구경 하시면 될일이지 . 이렇게되면 어머님 입장에서 역귀성이 대체 뮤슨 의미죠?

본인도 힘들고 . 며느라도 엿먹는거 아닌가요.

이 사단를 막으려면 제가 시잭에 뭐라고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요 ㅠㅠ

정말 돌아버리겠습미다.

제가 노는 사람도 아니고 왜 시댁에 종처럼 끌려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역귀성해서 아들집서 빅잔치 하겠다는 시댁 | 인스티즈

지가 하기 싫은건 남도 하기 싫다

없애는것도 아니고 며느리한테 물려주려는 심보 고약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씨야 완전체 무대 🤩 찰떡 헤메코에 완벽한 화음까지 제대로 '보여줄게' #불후의명곡2 ㅣ KBS 260..
21:55 l 조회 45
맘카페 정보력이 쩌는 이유3
21:54 l 조회 2521
맛있는 떡볶이
21:46 l 조회 1306
20년차 부장이 MZ신입한테 잘렸다.thread6
21:45 l 조회 6864
생각보다 세계적인 간척사업을 한 국가
21:44 l 조회 660
거란 40만 병력을 막아낸 고려의 결사대
21:43 l 조회 372
드라마속 싸대기 모음
21:42 l 조회 639
아이슬란드 평균 월급1
21:41 l 조회 2371
국밥 선호도
21:40 l 조회 597
일본여자가 한국에 와서 충격받은 한국 문화
21:39 l 조회 1379
터키 사진작가가 50분 동안 찍은 번개 100개
21:38 l 조회 2392
키캡 사이 뭐든 낄 염려가 없는 키보드1
21:36 l 조회 5274
암세포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 5가지
21:35 l 조회 3291
전세계 점유율 90%라는 1위 한국 제품
21:34 l 조회 2374
연애는 아무나 해도 사랑은 아무나 못 하는 이유1
21:33 l 조회 2476
의외로 호불호가 심하다는 음식2
21:32 l 조회 487
'와' 아이스크림이 2개 나온 이유1
21:32 l 조회 4793
성형외과 의사가 말하는 얼굴에서 가장 중요한점3
21:31 l 조회 7260 l 추천 2
위스키 병은 얼마 정도의 무게를 견딜 수 있을까
21:29 l 조회 529
마트 직원의 물건 배열 센스
21:28 l 조회 146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