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앞에서 구구절절 나열했지만 결국 중요한 말은 마지막쯤에 말한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해서 일정 정해주면 퇴진하겠다.
2. 현 정국은 알다시피 야당+비박계열 여당의 주도하는 탄핵정국인데, 오늘 담화로 인해 비박계열이 탄핵으로 가지 못하게 방어일수 있음.
3. 친박은 "어짜피 박통이 퇴진한다고 했는데, 뭐하려 탄핵하느냐" 라고 주장하면 비박계도 흔들릴 수 있음.
어제자 뉴스룸에서도 말했지만, 탄핵은 불명예퇴진. 하야는 "상대적으로" 명예퇴진임.
앞으로 친박vs비박계열의 싸움으로 국정 혼란은 더 가중될듯
패널 중 한명은 이렇게 말했음 : 교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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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왜 활동 뜸한것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