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7920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74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2/01) 게시물이에요

알몸으로 집밖에 세워놓는 것이 체벌인가요?

조언좀 구하려고 합니다

 

저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파트에 사는데 저희 집은 7층이고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1층에 있는 집을 지나쳐야 합니다

아이가 태권도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에서 아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데

1충 현관문 앞에 아들 또래의 여자 아이가 맨발에 알몸으로 손 머리를 하고 서있더라고요

일단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고 당황해서 제가 입고 있는 자켓을 벗어서 대충 걸쳐주었습니다

저희 아들은 여자애를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고

 

여자아이가 민망할거 같아서 아들을 먼저 올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여기 왜 이러고 서있냐고 여기가 집이야 물어보니 대답은 안하고 고개만 끄덕이더군요

 

그때까지 그게 설마 벌 일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추우니까 집에 들어가자고 했더니,

아이가 울먹이면서 자기는 벌 받는 거라고 엄마가 나올 때 까지 이러고 서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비가 와서 안 그래도 날씨가 쌀쌀한데, 아줌마가 엄마한테 말해주겠다고 집에 들어가자 하고 초인종을 눌렀더니,

아이 엄마가 나오시더라고요

 

날씨도 춥고, 여기 택배기사나 배달기사들도 들락거리는 현관인데

여자아이를 이렇게 세워놓으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하자,

아이 엄마가 이거는 지금 벌을 받는 거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고 여덟살은 되어 보이는데, 아이도 챙피한 것도 알고 벌은 집안에서 끝내야지

요즘 얼마나 위험한 세상인데 알몸의 여자애를 집밖에 내놓냐고 하니까

자기 교육방식이라고 상관을 말라고 하더군요

 

교육 방식이라는데 그자리에서 당장 뭐라 반박할 말도 생각이안나고,

일단 아이가 집안에 들어가는 것이 우선인거 같아 

그래도 추우니까 일단 아이를 데리고 들어가셨으면 좋겠다하고 말씀 드리니까,

알겠다 하고 아이를 데리고 문은 쾅 닫고 들어가더라구요

 

집에 올라가면서도 솔직히 아이엄마가 제 정신으로는 안 보이더라구요

남자 아이도 아니고 여자아이를, 그리고 어제 저녁 얼마나 쌀쌀 했냐고요

잘라고 누우니까 자꾸 생각나서 잠도안오는데..


내일 편지라도 한통써서 1층 우유주머니에라도 넣어놓을라고 하는데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http://pann.nate.com/talk/318221148

 

 

 

읽는 제가 다 속상하긔..

7살이면 성적수치심이 뭔지 알 나인데 진짜 저게 뭐하는거냐긔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누가 데려가기라도 하면 어쩌려고ㅠㅠ

또 그러면 경찰에라도 신고하면 안되는거냐긔..

 

 

 


대표 사진
화이트채플릿
??아동학대아닌가요 뭐지 저 아줌마...아이는 평생 수치스러운 기억 안고가겠네 ㅠ
8년 전
대표 사진
썡떽쮜뼤리  자기는키스를너무잘해
ㅠ 그러지말지 진짜,,,
8년 전
대표 사진
빅뱅엔터테인먼트  BIGBANG
성적수치심이 어떻게 벌이 되나요...
8년 전
대표 사진
쀼쀼큥
명백한 아동학대입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케이스언제오냐
어 저도 어릴때 아빠한테 저렇게 벌받앗는데...리모콘 안준다고... 6살때... 위에 ㅇ두살터울 언니들이랑 같이...
8년 전
대표 사진
cocoa1000
성적수치심 주는게 벌이라 생각하는건가? 참. . 이해가 안되네요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지난달에 퇴사한 사람 퇴사사유가 회사에서 귀신이 보인다였어.jpg
22:58 l 조회 1
보고 오..? 한다는 사진 jpg
22:54 l 조회 52
리디남주 스타일로 차려입은 셰프1
22:53 l 조회 239
안성재와 육성재가 성만 다르다는 사실만큼이나 충격이네요.twt
22:51 l 조회 318
[억빠모음] 이 정도로 무언가를 착즙할 수 있는 사람만이 예술을 한다고 하는 거구나
22:50 l 조회 268
샐러드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믾은 야채2
22:27 l 조회 1780
과외 학생 부모님께 혼났다1
22:10 l 조회 3196
불멍하는 냥이들2
22:08 l 조회 1204
기사식당에서 엄청 많이 먹던 택시기사분
21:57 l 조회 3541 l 추천 1
중국에서 붐업되는 달의연인 아이유.jpg2
21:55 l 조회 3872
임성근 셰프의 오이소박이 먹는 법
21:50 l 조회 2706 l 추천 1
두쫀쿠가 쏘아올린 '유행에 대하여' 트위터 모음.twt33
21:12 l 조회 17332 l 추천 17
미대 눈사람 클라스
21:01 l 조회 1131
부산 사람들이 연애하는 법19
21:00 l 조회 11011
디즈니가 저작권을 이례적으로 풀어준 일.jpg10
20:54 l 조회 12078 l 추천 5
어느 아재의 MZ 문화 체험기
20:23 l 조회 3545
대답하기 귀찮은 버스기사1
20:15 l 조회 3201
수달과 해달의 차이
20:14 l 조회 1896
아이브에게 두쫀쿠 요청 받은 이서진
20:13 l 조회 7309
어느 홈쇼핑 상담알바의 이야기1
20:05 l 조회 210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