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있던 엄마와 아빠가 모두 로봇이라고 판단한 켄지는 집에서 뛰쳐나옴
그러다가 아까 문에서 마주친 수리공이 차 트렁크를 닫고 출발하려는 모습 발견
유...토피아...
그래
저건 로봇 엄마의 떨어진 팔에서 봤던 마크다
이런걸 그냥 놔둘리 없는 켄지는 출발하는 차에 대고 마떼!!!를 외치며 달려가지만
역시 인간의 달리기로는 차를 따라잡기 역부족..
그렇게 켄지는 또 여친 집을 찾아감
카페에서처럼 자신이 겪은 요상한 일들을 여친에게 털어놓는 켄지
믿어주겠냐고 묻는 켄지의 말에 여친은 물론이라고 대답함
응?
당황하는 켄지
자기 남친 동공 확장되는 소리 안들리나...
퇏퇏 해놓고 자기는 여유롭게 차를 들이킴
켄지는 찻잔을 들은 여친의 손을 바라보다가 문득 저번에 유리에 베인 손가락이 생각남
보통 인간이라면 상처가 벌써 아물었을리가 없잖아?
여친이 로봇인걸까 두려워서 물어보는말에
저번에 켄지가 출판사에서 퇴짜 맞고 우울해 있을 때 했던 말을 토시하나 빼놓지 않고 그대로 말함
앙대... 켄지 여친도 로봇이라니
캡쳐 못한 부분이 있는데 켄지가 여친한테 저렇게 다가가서 어깨를 세게 흔드는데 여친이 침대에서 옆으로 떨어짐
얏빠리 로봇이었던 켄지의 여친...ㅇㅅㅇ...
삐걱삐걱 철컥철컥 발작해주심
로봇의 동공!
아니 근데 로봇들이 왜 죄다 개복치야?
무슨 넘어지면 망가짐
케이코... 왜 너까지...
절망하는 켄지
그런데 여친의 가방에서 튀어나온
[세계재단 유토피아 배급회사] 책자를 발견함
다음 날
책자 뒤에 있는 약도를 보고 유토피아 배급회사를 찾아가는 켄지
진짜 깊게도 숨어있다
암튼 켄지는 잘 도착함
음... 여긴가...
마치 켄지를 기다리고 있었던것처럼 꼿꼿하게 정자세로 서있는 직원
힐도 신고... 안 아플까?
말하는 내내 상업용 미소를 띈 얼굴울 유지하고 계신 직원님..
직원의 안내로 어딘가로 가고 있음
쭉 따라가던 켄지는 무언가를 보고 놀람
근데 진짜 초록필터 다메요..
관에 누워 있는 사람들
잘 보면 머리에 뭔가를 하고있음
직렬로 쫙 놓여져있는게 다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소름돋 ㄷㄷ..
직원이 유토피아 배급회사를 소개하기 시작함
ㅇㅅㅇ...
그렇담 모두 제발로 여길 찾아온 것...
헤엑 아니 그럼 켄지 어무니 아부지 여친이 다... ㅠ
그래서 켄지네 엄마 로봇이 망가졌을 때 유토피아 직원이 다시 가져다 놓은 것
중간에 자막 캡쳐가 안되서.. 급하게 편집하다가 구냥 내가 씀 ㅠ 양해부탁
직원이 가리킨 곳에 켄지의 진짜 어무니와 아부지가 누워계심
이때 켄지가 소리치는데 진짜 절규하듯 소리치는게 영상으로 보면 맴찢...
부모님을 보고 흥분한 켄지가 관을 부술것 처럼 흔들어대니까
직원님 딱 잘라서 깨우면 안된다고 함
롸?
직원의 말에 켄지는 그게 또 궁금했는지 티비같은 화면 앞으로 다가옴
4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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