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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29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2/08) 게시물이에요

저는 제목대로 YG가 주춤하는 이유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은 이유에 대해 어설프게 나마 의견을 적어보려합니다.

물론 단순히 수익으로만 보자면 KPOP의 간판인 빅뱅도

있고 위너나 아이콘 블랙핑크도 나름 돈이 되고 부동산 부자

인 양싸는 끄떡없겠지만 YG가 맞이할것같은 위기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1.군대가는 빅뱅 & 해체한 2NE1

[다소장문] YG가 주춤하는 이유&앞으로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이유 | 인스티즈

[다소장문] YG가 주춤하는 이유&앞으로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이유 | 인스티즈

내년초를 시작으로 YG전력의 8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던
빅뱅의 멤버들은 차레대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될겁니다.
물론 한명 정도 없어도 유닛이든 솔로든 활동할수있고 해외
투어 등으로 어느정도 수익은 얻을수있지만 그 빅뱅도 결국
영원할수는 없고 반드시 빅뱅을 대체할 새로운 세대는 등장해야 합니다.

2NE1도 공민지의 탈퇴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결국 공중분해
되었습니다. 결국 YG를 SM과 JYP와 같이 묶여 3대기획사
소리를 듣게 해준 한 세대가 힘이 빠지게 되고 반드시
리빌딩을 해야하는 시기인겁니다.

















2.YG의 기획력

[다소장문] YG가 주춤하는 이유&앞으로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이유 | 인스티즈

위에 언급한대로 빅뱅과 2NE1을 대체할 새로운 세대가 반드시 필요하고 YG는 이미 답안을 제출했습니다.

위너와 아이콘 그리고 블랙핑크 인데 개인적으로는
'YG는 다른스타일의 아이돌은 못만드나?' 이런 생각이 들더
라고요. 블랙핑크는 2NE1보다 예쁘다는것 빼면 뭐가 다른지
모르겠고 위너와 아이콘은 빅뱅의 다운그레이드 버전 같았
습니다. 같은 소속사고 같은 프로듀서니 비슷할수도 있는건
당연하지만 SM이나 JYP에서는 이렇게 까지 변화의 폭이
좁거나 똑같은 스타일만 론칭하지는 않습니다.

거기다 왜 굳이 위너와 아이콘은 따로 내야 했는지 ....
왜 1년 넘게 컴백을 안하다가 한꺼번에 4달연속 음원공개
뭐 이런 기획을 하는지 ....

추측하자면 위너와 아이콘의 에이스들을 묶어 더 퀄리티 높은 아이돌을 만들기보단 두팀 내는게 수익이 좋을거고
앨범 퀄리티에 워낙 자신있는 YG라 앨범 낼때 한곡만 타이틀
로 밀고 나머지는 수록곡으로 묻히게 하는게 너무 아까운게
아닐까 싶어요.

심지어 음원연속 공개를 빅뱅의 MADE 시리즈로 어느정도
효과를 봤기에 이런짓을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3. MADE시리즈 EXIT시리즈 등 연속음원공개

[다소장문] YG가 주춤하는 이유&앞으로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이유 | 인스티즈

올해초 위너의 플랜인데.... 데뷔앨범 이후로 이렇다 할 활동
이 없자 불만이었던 팬들은 올해는 우리 위너오빠들 실컷
보겠구나 했습니다. 무려 한해동안 5번이나 프로젝트나
계획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한해가 끝나가는 지금 E X I T 시리즈중 발매된건 E 뿐입니다.


그전 아이콘도 그랬고 악동뮤지션도 계획되어있던 사춘기 하
는 감감무소식.... 입니다.
공약걸어놓고 잘 지키지도 못하는 시스템이긴 한데 이걸 고집하는건 효과가 좋기 때문일까요?
그럼 이런 시리즈가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까요?


아이콘의 데뷔곡 취향저격의 24시간 이용자수는 84만6000명으로 올해 기록으로 따지면 음원깡패 소리듣는
지코급으로 주목도가 높습니다. 대중들이 찾아듣는다는
소리죠.

그러나 그담 연속적으로 발매되었던 리듬타 같은 경우
차트3위 안에 없었기에 24시간 이용자수 기록을 찾기조차
어렵습니다.



블랙핑크 같은 경우도 데뷔곡 휘파람 같은 경우는 65만 이였는데 그후 나온 불장난은 55만 이었습니다.
아이돌도 오픈빨이 있는데 연속적으로 나오니 당연히 대중은
안찾아듣게 됩니다.
애초에 빅뱅이니까 된거지...그게 아무나 한다고 되는게
아니죠....












4.입덕을 막고 탈덕을 장려하는 YG



[다소장문] YG가 주춤하는 이유&앞으로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이유 | 인스티즈

YG는 아시다시피 방송사들과 트러블이 있고 SBS음악방송만
출연하고있습니다. 누구의 잘못이냐를 떠나서 기획사가 방송사를 등진건 피해가 작지는 않습니다. 물론 빅뱅이나
싸이는 괜찮아요. 여기저기 부르는곳도 많고 대중들이 오히려
찾아들으니까요.


근데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는 그게 아닙니다.
신인인데 사실상 예능활동은 전무하고 음악방송도 딱 한군데
나가는데 일요일 대낮에 음악방송을 보는게 아니라면
사실상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는 대중들에게 어필하기도
힘들고 팬들도 떡밥이 없죠.... 앨범은 언제 나오는지 기약이
없고 컴백한다 쳐도 방송을 안하니까 이게 뭔가 싶은거죠.


떡밥이 없으니 팬덤이 약하고 그러니 음반도 약하고
음원을 연달아 공개하다보니
음원도 약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하락세를 탈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라는 생각이들어요.
















그 외에도 소속가수들이 사고치는것들이나 요즘 시국에

엮인 의혹들이나 소속가수 대우가 전혀 이해안되는 경우

라던가....참 많지만.... 핵심은 위에 언급한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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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O P  승현이군대간다
속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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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대이  걸스데이 예쁜것만봐
그냥 양현석때문 이렇게써놓으면되실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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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park
?? 위너만 봐도 기존 와이지랑 완전 다른 스타일 아닌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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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빅뱅위너
222 위너는 와쥐에서 해보지 않은 분야들을 앞세워 내놓은 그룹이지만 양싸가 모든 음원을 고르고 자기취향대로 바꾸기 때문에 대중들은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양싸가 문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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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Red Velvet)  짱예여신 손웬디
다른건 잘 모르겠고 방송사랑 타협은 좀 하셨으면... 애들도 방송하고 싶어 하던데... 플랜 잘 지키시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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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4랑해
뭔 다운그레이버전...전혀 공감이 안가는데요 위너나왔을때만해도 와이지같은데 아닌거같다는 이야기도 많이나왔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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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빅뱅위너
공백기가 너무 길다는 것은 확실히 단점입니다. 그 이유중 가장 큰게 양사장님의 쓸데없는 고집때문이겠죠.. 제발 위너 좀 내놓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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