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자다가 꿈을 꾼 서현철.국회의원이 너무 당연한 말에 못마땅했었는데...갑자기 터미네이터처럼 껍질이 벗겨지니 기계 몸이 나오는 국회의원ㄷㄷ정말 기계 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는데...알고보니 아내가 자면서 코골이 하던 소리인데들이마실 때 "내가~"내쉴 때 "이제~"ㅋㅋㅋ이 소리가 꿈속에서 반복된거 였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