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의 외모를 지적&비하함으로서 자신이 특별한 위치에 있는줄안다.
2.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외모적으로 큰 콤플렉스를 가지고있지만 남의 외모를 지적하는 순간에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잊어버린다.
3. 까기 쉬운 존재인 연예인들을 타겟으로 인터넷상에서 외모지적글을 작성하고 동조댓글이 달리면 쾌감을 느낀다.
4. 3번과 같은 사람들은 절대 외모지적이 연예인에서 끝나지않는다. 속으로든 대놓고든 자기 주변인, 심지어 전혀 상관없는 일반인들까지 지적질의 범주에 포함시킨다.
5. 그러나 자신이 외모지적&비하를 당하면 크게 분노하며 한국의 오지랖을 욕한다.
6. 자신이 비하하는 사람들보다 나은 점이라곤 없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