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실력이나 어울림 상관없이
희망하는것 고르기!
1. 뒤에 가려져 있지만
곡의 전반적인 리듬이나 균형을 맞춰주는
'드러머'
2. 곡의 멜로디를 담당하면서
전체적인 음을 그리고 전개하는
'키보디스트'
3. 크게 들리지는 않지만
묵직한 사운드로 곡의 빈틈을 채워주는
'베이시스트'
4. 곡의 멜로디를 자유롭게 더하면서
퍼포먼스 또한 액티브하게 할 수 있는
'기타리스트'
5.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곡에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라 할 수 있는
'보컬리스트'
과연 너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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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 나이 살짝 의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