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엔 티아라 옹호하는 댓글만 나오면 매장 하다시피 욕을 하며 아예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음
지금에서야 티아라만의 잘못이 아니라는 걸 사람들이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고 느낀건지
티아라 주변 지인들이 점차 티아라를 응원하는 듯한 글을 남기는 중

티아라 전 멤버 아름 인스타그램
아름은 2012년 7월 DAY BY DAY 활동때부터 영입되어 2013년 7월 공식 탈퇴한 티아라 전 멤버임
티아라 사건이 발생한 시기는 2012년 7월 말로,
티아라 사건의 모든 것을 지켜본 제 3자라고 할 수 있음.




실제로 아름은 탈퇴한 이후로도 최근까지 본인의 SNS로 티아라 멤버들을 응원 해 왔음.
티아라 사건 당시 옆에서 모든 걸 지켜본 멤버가 티아라를 응원하는 이유는 말 안해도 알 거라고 생각 함.

티아라 전 예비멤버였던 다니 인스타 (프로듀스 그 다니 맞음)
원래는 아름 다음으로 티아라의 9번째 멤버로 영입 되어지려 했으나
그 사건으로 영입이 무산되버려 합류는 하지 못했음.
하지만 티아라의 각종 공식 무대 (콘서트, 팬미팅 창단식) 에서 얼굴을 보인 적이 있고 같이 무대를 한 적도 있음.
현재는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 당시 같이 일했던 스탭의 글도 올라온 상태.
(이 스탭이 아름과 효영의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함)
결론적으로 티아라랑 직접적인 친분을 가진 사람들이 저러는 덴 다 이유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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