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2013~14년에 비해 중국 한류는 식은것같긴하다.
왜냐하면 별그대 이후 광전총국에서 인터넷동영상 사이트 마저 한국드라마 쿼터제를 시행했기에...
그리고 한류가 쩔었던건 동방신기 전성기 그러니까 2008년~2010년도 쯤..
노바디, 쏘리쏘리가 나왔던 시기라 체감상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
하지만 스마트폰시대가 열리면서 한국 문화에 대한 접근성은 더 높아진것같다. 마치 한류가 붐에서 생활화된것같은 느낌?!
한류가 식느냐 마느냐에 대한 논쟁이 중국에서도 뜨거운걸보면 아직까지 한류는 건재하다고 보인다.
이 논란은 우리나라에서도 꾸준한데, 1990년대말 부터 시작한 한류가 아직까지 이어지는 걸 보면, 또 그때마다 한류가
식는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는 논란을 보면, 여전히 한류는 뜨거운 감자가 맞다.





+) 개인적으로 댓글읽다보니 중국이 한국 문화컨텐츠에 대한 열등감이 그동안 상당했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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