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나 달콤할 수 없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괜한 오해 때문에
헤어질 일은 없을 것이다
한 집에 사는 가족과도
다투는 날이 부지기수인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의
생각이 딱 맞기란 어렵다
그리고 매번 사랑이 불타오르면
심장이 남아 돌지 않을 테니
오래 연애하면 잠깐 쉬어가는
순간도 찾아오기 마련이다
다툰다고 해서
사랑이 아닌 건 아니다
설레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이 아닌 건 아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정의하는 것이지
다른 무언가로 정의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러니 복잡하게 생각하며
연애를 망쳐선 안 된다
머리가 아닌 마음이 시키는 대로
모든 걸 맡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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