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는
크레용신짱 906화
아슬아슬하게 장보자구!
평화로운 휴일 오후 짱구네 집
우리 청순 보스 미선 언니는 짱아 기저귀 갈아주는 중임
근데 기저귀가 거의 다 떨어짐... 사야겠다.... 걱정하는 미선 주부
그러던 중 부엌에서 작은 아들래미가 부르는 소리가 나서 가보자
간식은 커녕 냉장고가 텅텅 비었다함ㅋㅋㅋㅋ... 아니... 냉장고에 김치 하나 없네
오늘 저녁밥이 걱정되는 미선 주부
또 화장실에서는 큰 아들래미가 불러서 가보자
휴지가 없다구 함.....
여분의 휴지도 없다니.....
마침 기저귀도 떨어져서 장 보러가게 형만 오빠한테 차 좀 준비하라고 시킴
음...? 흔쾌히 ㅇㅋㅇㅋ하지만
요걸로만 똥 닦고 나가라고....?
겨우겨우 닦고 나온 형만 오빠한테 미선 언니가 돈 얼마있냐고 물었는데
쥐꼬리 용돈 받아쓰는 형만 오빠에게 돈이 많을리가....
고작 330엔... 3500원 정도?
미선 언니두... 지출이 많아서..
천 엔 남았다구함.. 만천 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에 지출이 많아서용.....
짱구가 아직도 안 가? 묻자
이번에 지출이 많아서 대답하자
치질을 생각하는 짱구ㅋㅋㅋㅋㅋㅋㅋ
지출이 일어로 '킨게츠' 이고
치질은 '킨나우케츠' 라서 헷갈려 함
그게 아니라 돈이 없다는 거야.... 사실대로 말하는 엄마아빠
그럼 우리 장보러 못 가는 거야?...하니
짱구 아빠가 가는 길에 ATM에서 돈 뽑아가자하는데
일요일은 수수료가 붙어서 미선 언니 반대!
그럼 신용카드는???
어딨는지 찾아봐도 없어...ㅎㅎ....
결국 발끈하는 형만 오빠
그 사이에 짱아는 티비 뒤에서 뭔가를 찾고
미선 언니랑 형만 오빠는 싸움 ㅠㅠ
안 들어봐도 뭐 당신 월급은 쥐꼬리 어쩌구저쩌구 당신은 소비가 심해 어쩌구겠지
애들 앞에서 싸우지 마세요ㅠㅠ
그 사이 무언가를 찾은 짱아
짱구가 주워보자
오... 6엔! 70원 정도!
ㅋㅋㅋㅋㅋㅋ쓸모없음
이럴 때 아빠 비상금이 있었다면... 이야기를 꺼내는 미운 아들
당황스리 웃는 짱구 아빠와
갑자기 생각난 듯 저번에 사진첩에 끼여 있던 니 비상금으로 신문대금 냈다고 말하는 짱구 엄마ㅋㅋㅋㅋ
갑자기 장롱을 뒤지더니
장롱에서 상품권이 짜잔!!!!
무슨 장롱에 그런 걸...
2000엔, 22000원 정도로 장을 보러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폐차되기 전 차를 타고 출발!
하는데
응
?
또 왜?
는 예상하겠지만
기름이 없어 /./
예상 외의 지출에 걱정하는 짱구 부부
어쩔 수 없이 주유소에 갔는데
(주유소 이름도 '아부라야'라고 기름가게임... 참 친절한 이름...!)
천 엔 중에 천 엔 다 넣어달라더니
팔백 엔으로 바꾸는 미선맘......... 찡하다
이때까지 잔액을 보면..
찡.......... 안 먹는 다이어트 식품 사지 말구 울 짱구 맛난 거 많이 사줘여 언니
과연 짱구네 가족은 아슬아슬하게 장을 보고 집으로 귀가할 수 있을까!
원체 개그센스가 없는 사람이라 사족 노잼이라도 이해바람~♡

인스티즈앱
[속보] "한 시간만 휴가쓸게요"…내년부터 연차 '시간 단위'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