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9815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9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2/12) 게시물이에요

외모지상주의를 피부로 느낄 때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 사이에서입니다..................

남자들이 예쁜 여자를 찬양하는 것은 '나도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니까'라고 생각하면서 위로해 볼 수도 있지만,정말 슬픈 것은 예쁜 여자는 여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것입니다.잘생긴 남자가 남자들 사이에서 가지는 위력보다 예쁜 여자가 여자들 사이에서 가지는 위력이 더 엄청납니다.
직접 경험한 여성분들은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학기 초 생판 모르는 여자 동급생들 사이에서 예쁜 친구 주위로 사람이 몰리는 것을 학년이 바뀔 때마다 봐왔습니다.
유머와 재치가 있는 친구들 주변으로도 물론 사람이 모이지만, 누 군가는 그 유머와 재치가 없이도 사람을 끌 수 있는 외모를 가졌다는 게 너무 박탈감이 큽니다.
예뻐도 성격이 으면 동성친구들도 떨어져 나간다?
제 경험상 예쁜 친구들은 성격도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주변어른들과 이성,동성친구들의 무조건적인 관심과 호의를 받고 자라는데, 그 환경 속에서 성격이 삐뚤어 지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물론 예쁘면서도 성격이 더러운 친구들도 있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못생긴 외모로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생길 확률' 이 '예쁜 외모로 성격이 더러워질 확률'보다 압도적입니다.
제가 전자거든요.....
성격 더러운 예쁜 친구 옆에는 흔히들 말하는 '얼빠 남자애들'과 '시녀 동성친구'라도 남지만 성격 더러운 못생긴 친구 옆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걸 알기에 마음씨라도 곱게 먹어야지 하고 하루에 수십 번도 마음먹어보지만,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얻을 수 없는 사람들의 큰 관심과 무조건적인 호의를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권력처럼 누리고 있는 여자애들을 보면 자꾸만 삐뚤어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외모가 예쁘지 못한다는 게 단순히 미적 불만족과 이성을 사귀는 문제뿐만 아니라 동성친구 형성과 성격 형성에까지도 영향을 미친다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이 글을 보시는 평범한 혹은 못생긴 여성분들도 저처럼 생각하시나요?
딱히 어떤 답변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그저 오랜만에 깔아본 인스타에서 '인스타 스타'가 되고 쇼핑몰 사장으로 성공한 얼짱 동창을 보고 끄적여 봤습니다.

외모지상주의를 피부로 느낄 때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 사이에서입니다..................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지흔  지나간 흔적
음 공감함
9년 전
대표 사진
으아앙아아
맞는 말이지만 인간관계 나와 맞고 어울리는 사람이랑만 지내고 대부분은 그냥 둥글게 지내다 보니 크게 상관없음
9년 전
대표 사진
내롤모델은민윤기
이해는 하는데 공감할수없음. 외모탓만 하는거같아서
9년 전
대표 사진
COBE♥
22
9년 전
대표 사진
썡떽쮜뼤리  자기는키스를너무잘해
뭐 중고등학교 다닐땐 그런것도 심하고 그런데 또 나와보면 안그래요,, 그리고 그때도 성격씹어먹는 아이들이 있잖아요? 결국은 성격이에요 예쁘면 여러모로 진짜 정말 유리한건 맞지만 마지막 성격땡이면 땡,,, 공지단톡방에도 같이 있기 싫어요 예쁘고 성격좋은 애들 있죠 성격이 진짜 좋으면 걔네 싫지도 않아요 진짜 착해서 내가 정화되는 느낌 ㅇㅇ 그러니까 너무 그렇게 아파하지마요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되면 알 사람은 다 알아줘요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일본인과 한국인의 텐트 차이.jpg9
16:10 l 조회 8315
2025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명품 시계 브랜드 TOP8
15:48 l 조회 1589
누가봐도 유해진인 유해진 어린시절 사진.jpg7
14:44 l 조회 15099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은 공감할 현실 목욕편.jpg1
13:19 l 조회 12220 l 추천 2
세종을 부활(?)시키려 했던 문종16
12:54 l 조회 23191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됐던 얼굴 왕큰이 고양이6
11:28 l 조회 18104 l 추천 6
신박한 불륜 메신저19
11:21 l 조회 33762
어떤 냥이 도넛 먹었는지 절대 모르겠는 사진.jpg5
11:13 l 조회 12602 l 추천 2
구성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꽃분이 소식)
11:09 l 조회 3562
2005년 데뷔했던 가수의 은근히 인기있던 노래.JPG
11:09 l 조회 524
게임하다가 직원으로 뽑았다는 김준수.JPG29
11:09 l 조회 27856 l 추천 3
요즘 한국 군인들 보면 평생 하라고 해도 할 것 같다는 여성4
11:01 l 조회 1857
겨울 돼지들아 살 빼고 싶냐?16
10:53 l 조회 21297
[대탈출] 강호동의 추리능력2
10:52 l 조회 6599
아이돌의 젤리 얼먹 ASMR
10:45 l 조회 341
자기가 손빠르고 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동현이.gif3
10:44 l 조회 7235
할머니의 배신1
10:12 l 조회 1398
MBTI ST가 NT를 냉정하다 여기는 이유38
10:08 l 조회 19411 l 추천 4
약속 파토낸다 vs 그냥 나간다1
10:08 l 조회 627
아니 mbti NT 특유의 재수없는 자아비대가 이걸 일컫는거임?!?!?!?!?!?!5
10:08 l 조회 386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