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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이특 "프랑스 언론 SM공연 비판, 배가 아파 그런 것"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SM엔터테인먼트의 파리 콘서트를 비판한 프랑스 언론에 대해 "배가 아파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이특은 28일 오전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문화부 주최로 열린 `문화재정 확충을 위한 대토론회`에 참석했다.
이특은 토론 중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번 SM타운 콘서트가 우리만의 축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었다"며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마웠다"고 입을 열었다.
이특은 "하지만 문화강대국으로 자부심 많은 프랑스가 우리가 성공하니까 생각보다 별로였다는 기사도 있었다"며 "이런 지적은 배가 아파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특은 K-POP의 외국진출에 대해 "아시아권을 넘어 유럽 중동 등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며 "그들은 우리의 음악만 듣는 게 아니라 우리의 문화를 배운다"고 강조했다.
이특은 "예전에는 국가가 서로 총칼로 견제했지만 지금은 문화로 서로 견제한다"며 "정부에서도 문화부분에 지원을 강화해주
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월과 11일 파리의 대표적인 공연장인 제니트 드 파리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
리`를 개최했다.
당시 2회 공연에 1만4000명의 유럽 팬들이 공연장을 찾았고 프랑스 국영방송 2TV를 비롯해 약 20개의 유럽 매체가 현장의
열기를 취재하며 K-POP의 유럽진출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그러나 프랑스의 대표적인 일간지 르 몽드는 SM타운 공연 이후 "음악을 수출 가능한 제품으로 만든 제작사의 기획으로
만들어진 소년소녀들이 역동적이고 긍정적인 국가 이미지를 팔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유럽에
진출한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해 논란이 됐다.
2탄
[이특전화번호] 이특 만우절 장난 "전화번호 공개"에 애꿎은 피해자 발생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핸드폰번호 끝자리 3자리를 지운체 공개를 하게 되었고,
핸드폰 번호를 보고 이특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디 끝자리에 들어가는 숫자를 조합하여 많은 분들이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핸드폰 테러를 당하게 된 피해자가 발생하게 되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항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이 사례로 이전에 외국의 한 아이돌 가수가 본인의 핸드폰 끝자리 한자리를 비공개 하여 올려 큰 물의를 일으킨바가 있습니다.
그것을 따라한게 아니냐 라는 말과 함께 슈퍼주니어 이특은 핸드폰 번호를 바꾸면 된다지만, 나중에 그 번호를 사용하는
사람과,
아직까지 전화가 오고 있는 피해자까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것이 아닌가 라고 많은 분들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특의 전화번호 공개에 이어 김희철이 이특의 핸드폰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게 되면서 더욱 이슈를 만들었습니다.
"이특 폰. 만우절이라고 자기 진짜 전화번호 올림. 휴대폰 터졌음. 이 정도는 돼야 만우절 이벤트지. 이길 수가 없다'
3탄
오글터지는 글에 얼탱이가 없어 출동한 네티즌 수사대
태어난날 비 안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탄 이특 쩍벌 사건
미수다 저번주 방송때 KCM 쩍벌 심하게 해서 시청자들한테 까이니깐
그 다음주 방송때 이특이랑 둘이서 대놓고 시청자들 보라고 쩍벌 하고있는거
5탄
호랑이=엘프 (슈퍼주니어 팬클럽)
모기=소원 (소녀시대 팬클럽)
드콘 사건때문에 같은 소속사 가수들 팬덤끼리 싸움 부추기는 이특
드콘사건정리
드콘 정해진 팬좌석이 뜨기전 소시 팬들이 3층 LMNP 먹자고 홍보물 돌림
드콘 티켓팅 당일날 에셈에서도 팬좌석 정해진거 없으니 개별적으로 예매하셈 공지
갑자기 추가된 SM공지 소시- 2층 AB 2구역위주로 예매 하세요
엘프 G~P 8구역 위주로 예매하세요
소시팬들 빡침
엘프한테 3층 LMNP우리 주고 2층 AB먹으라고 말함
엘프=싫어
소시팬들= 그냥 공지 무시하고 원래 추진하던 LMNP로 가자!
엘프빡침
소원vs엘프
1. 주최측의 팬덤규모를 전혀 고려치않은 sm좌석 할당
2. sm측의 늦은 공지와 어이없는 소원좌석 할당(막판에 슬며시 1칸 적선해줌)
ex) 타여그룹비교 : 카라4칸 > 원1걸 3층 2칸 > 최초소시2칸
ex) 같은 소속사비교 : 슈주8칸 > 샤이니 3칸 > 최초소시2칸
3. 엘프와 협상을 시도 => 3층은 절대 양보할수 없다고해서 결렬
소원측주장 : sm공지에 의하면 팬클럽석 자체가 없으므로 자의적 개별구매가능, 협소한좌석수에 의한 불가피한 선택
엘프측주장 : sm의 좌석중심구매 권유공지를 무조건 따라야 (언제 엘프가 그렇게 SM을 잘따랐지?
결국 일이 커지자 이특이 싸이에 남긴 한마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는 팬의 쉴드
뭘봤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탄
이특, 김연아 일촌신청 거부 발언 ‘거짓 판명’ 후폭풍 예고
방송을 통해 '피겨 요정' 김연아로부터 일촌 신청을 거절 당했다고 털어놓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발언이 사실이 아닌 것
으로 드러나면서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이특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은 Mnet '스쿨오브락' 녹화장에서 "김연아와 교복 촬영 중 쉬는 시간에 미니홈피를 하는 김연아
에게 일촌 신청을 부탁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 같은 사연이 전해지면서 슈퍼주니어 팬들은 김연아
의 미니홈피를 찾아가 테러에 가까운 악의성 댓글들로 집중 공격을 가하기 시작하면서 일이 일파만파 커졌다.
특히 관심이 쏠리는 부분은 김연아의 일촌 신청 거절이 이특의 발언과 달리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김연아가 31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일촌 신청 거부가 사실이 아님을 고백하면서 알려졌다.
김연아는 "이 일이 이렇게 크게 부풀려질 줄은 몰랐는데 좀 당황스럽네요. 모두들 흥분가라 앉히시고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이번 일로 해서 앞으로 조금이라도 서로에게 피해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제 다 끝난 일이니깐
저도 그렇고 슈퍼주니어분들 욕은 자제해 주시길 바랄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일촌신청거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털어놨다.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30일 오후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KBS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를 통해 "촬영장에서 김연아씨를 처음 봤는데 저도 김연아씨의 팬이고, 김연아씨도 저희 팬이라고 해 일촌을
맺었다"며 "방송에서 재미나게 만들어가자는 이야기를 하다가 그렇게 이야기가 나간 것이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결국 이특의 발언은 방송의 재미를 위해 연출된 거짓이었던 셈. 이특의 공식 사과로 일단락되기는 했지만 이영자의 거짓말
방송 파문이후 또 한 번의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파문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The End'라는 문구로 이번 일이 조용히 지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그후로 나온 인터뷰에서 다시 해명한다고 했는데..
이특 "김연아 일촌굴욕사건, 진짜 이유 있다"(인터뷰)
이특은 "당시 1촌을 맺었다고 말하면 김연아 선수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 멤버에게 다른 여성 출연자들이 호감을 보이면,
그 여성 연예인이 아이돌 그룹의 팬들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는 현상을 염려해 한 '선의의 거짓말'이었던 셈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0711051504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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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살찐 여자는 게을러보인다
씨스타한테 뮤뱅1위 뺏긴후 지혼자 삐져가지고 트위터에다가 해외가고싶다 드립, 해외공연가고싶다 드립
확실히 해외팬들이 이쁘다드립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인간은 범죄만 안저질렀지 아주 민폐+진상 마일리지는 꾸준히 쌓아가고 있는중~
댓글보고 더 있다고하길래 추가해봐요
진짜 지치지도 않긔 ㅎㄷㄷㄷㄷ
이특 "우린 꼼수 없다" 발언에 네티즌 비난 이어…"타가수 디스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남긴 트위터 글이 타팀 팬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이특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주니어 사진을 올려놓으며 "난 이들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이유, 한국 빼고는 단 한 번
도 슈퍼주니어라는 이름으로 정식 활동을 아무 곳도 해 본 적이 없다"라며 "그게 원래 한류 아니었나. 다들 위대하지만 참 대
견하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이어 "꼼수 없이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한 그룹은 슈퍼주니어"라는 한 뉴스 보도를 전하며 "우린 꼼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특의 글은 곧바로 캡처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퍼져 나갔고, 네티즌들은 "슈퍼 주니어를 빼고 오리콘 차트
에서 1위 했던 한국 가수들을 모두 디스한 셈"이라며 거세게 비판했다.
이들은 "꼼수 없이 1위가 유일하다면 그전에 1위 한 가수 모두는 꼼수가 있었다는 것이냐", "같은 소속사에서 1위한 가수들
도 있는데 그 사람들은 뭐냐", "자기만 칭찬하면 되지 다른 사람 깎아내리는 듯해서 기분이 나쁘다", "생각 조금만 하면 자기
가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알 텐데"라며 불쾌해했다.
네티즌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이특은 "우린 꼼수 없다"라는 문구를 삭제했다. 하지만, 캡처 이미지가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은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기사링크 :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642524
슈퍼주니어 시상식 생일파티 이은결 홍수아는 '뻘줌'
슈퍼주니어가 시상식 도중 생일파티를 진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9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에서 슈퍼주니어는(슈주 이특, 한경,
은혁, 기범, 시원, 예성, 려욱, 강인, 희철, 신동, 동해, 성민, 규현) 시상식 도중 멤버 규현의 깜작 생일파티를 진행
했다.
이들이 생일파티를 벌이자 당시 무대위에는 마술사 이은결과 배우 홍수아가 시상을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와 팬들의 관심은 이들에게 쏠렸다. 심지어 일부 팬들은 규현이 얼굴을 숙이자 '울지마'라고 외쳐 눈살을
찌부리게 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시상식 도중에 뭐하는 짓인지", "정말 개념이 없으시네", "이은결과 홍수아를
무시한 행동이다"며 질타를 했다.
시상식이 끝난후 슈퍼주니어를 향해 질타가 이어지자 슈퍼주니어 팬들은 홍수아와 이은결의 미니홈피를 찾아
"오빠들 대신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오빠를 대신해 사과한다"고 사과의 글을 남겼다.
이에 홍수아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슈퍼주니어 팬 여러분 제 걱정 마세요. 저는 괜찮아요”라고 글을 남겼고
이은결 역시 미니홈피 다이어리를 통해 “어차피 그런 곳에선 소리지르고 그런 분위긴거 알고 있었으니 엘프님들
이제 그만 올리셔도 되요. 그냥 저 나름 재미있게 하고 왔으니 신경쓰지 마시길”이라며 글을 남겼다.
+트위터에 BCC드립ㅋㅋㅋㅋ
드럽게 많네예.....연예인들 사건사고중에 얘처럼 팔수록 더 나오는얘는 처음보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간사이에 또 있네예..^^ 아..이특을 누가 막죠?
보아 케이크 사건
보아 트위터 ▼
저것때문에 보아가 이특때문에 빡친거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자
이특 트위터
그리고 보아가 무슨일때문에 트위터로 샤이니팬들한테 저격당하는 일이 생기니깐
보아가 이거 보고 빡쳐서 언팔하니깐
뭐 이리 많냐긔...진짜 까도까도....ㅎㄷㄷㄷ
+ 어제 광복절 에 일본어를 떡하니..
근성이라고 한국말로 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