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를 예술로 승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Tim Noble과 Sue Webster는
연인관계로서 작가적 동반자이기도 합니다.
작품이라고는 하나 당장에라도 무너질 것만 같은 쓰레기 더미는 보는 이를 불안하게합니다.
시시한 쓰레기와 폐품, 동물의사체를 쌓아놓은것같지만 조명에 비친 그림자에는 연인의 모습이 나타나는것,
이것이 바로 Tim Noble과 Sue Webster의 작업 방식입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2/12) 게시물이에요 |
![]() 쓰레기를 예술로 승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Tim Noble과 Sue Webster는 연인관계로서 작가적 동반자이기도 합니다. 작품이라고는 하나 당장에라도 무너질 것만 같은 쓰레기 더미는 보는 이를 불안하게합니다. 시시한 쓰레기와 폐품, 동물의사체를 쌓아놓은것같지만 조명에 비친 그림자에는 연인의 모습이 나타나는것, 이것이 바로 Tim Noble과 Sue Webster의 작업 방식입니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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