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최애글이라서 한 번 들고 와봤읍니다......


이때는 아무도 몰랐지 그녀가 여시의 유명 간년이 될 것을

넘나 딜러스럽게 차를 찍은 것!













왜 자작러들은 다 예쁨받는 막내딸인지?




넘나 치밀한...... 자작예고.......








왜 기장님은 레어로 구워줘서 ㅜㅠ 치맥여시 아직도 놀림받게 하냐능 ㅜㅠ

이 글을 끝으로 더 이상 우리는 그녀를 볼 수 없었읍니다.....
여시의 자작 네임드하면 이분이 빠질 수 없지
복근사진이라던지 차 사진이라던지 다 도용한 것
여시들이 해명을 요구하고 아마 자탈한 것으로 기억해 근데 글은 지우지 않고가서 아직도 많은 여시들이 성지순례를 하고 있음
그녀는 그냥 정말 한강에 같이 가서 치맥먹을 사람이 필요했던 것은 아닐까.....? 정말 외로운 사람이었을지도 모름
+
다정한 오빠들에 대한 열망도 있었나봄
이쁨받고 사랑받는 부잣집 막내딸 ㅜ
여기서 진실인 것은 이 여시가 고구마 좋아한다는 것 하나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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