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습생 시절의 수호, 찬열, 카이(당시 고3,고1,중3)
그들의 연습생 기간은 7년, 4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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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시간이 아니라 이만시간은 연습하지 않았을까라며 웃는 카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춤과 노래가 좋아서 이 일을 시작했다며 마음을 다잡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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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간이 길든 짧든 모두 연습생 생활을 해봤는데, 그 시간이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준 것 같나.
A. 사춘기 때 연습생 생활을 오래 하면 좀 더 신중하게 되고, 말을 아끼게 된다. 다른 친구들과 경쟁도 해야 하고,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일종의 직장 생활을 하게 되는 거니까. 내가 다른 일을 해본 건 아니지만, 사회생활이라는 게 항상 긴장하면서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 않나. 어릴 때 그걸 겪다 보니 매사에 조금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2. 백현 인터뷰
Q.데뷔를 했고, 이제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바빠지기 시작했다. 앞으로 한동안은 이런 생활을 하게 될 텐데,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뭘까.
A. 멤버들끼리 약속을 하고 싶다. 자유가 많이 생겨도 집에 갔다 오기만 하든가, 남자 친구들만 만나거나 운동만 하기로. 솔직하게 말하면 아직까지 우리가 즐길 시기는 아닌 것 같다. 그건 내 생각에 한… 서른다섯 살 정도? 다들 데뷔했을 때 ‘이런사람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던 걸 까먹고 너무 흥에 빠져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기 목표를 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거다. 그런 것 하나로 인해 EXO가 무너지는 걸 볼 수가 없다.
Q. (개인활동에 대한 질문)
A. 그룹 인지도가 올라가야 멤버들도 자연스럽게 좋은 기회가 올 것 같아요. 팀이 오르지 못한 상황에서 한두 멤버가 먼저 나가서 하는 건 한계점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엑소라는 엄마의 품이 생기면 개인 활동이 잘 안 돼서 나갔다 돌아오더라도 돌아올 든든한 둥지가 있는 거잖아요.
+) 늑미 컴백 전 슬럼프를 겪었다 말하는 백현 (130714 슈키라 中)
3. 가수가 되고싶어 한국에 유학 온 루한
"한국은 나에게 꿈이었다. 그래서 무작정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거다."
무모한 이야기 같지만, 결론적으로 루한의 꿈은 이루어졌다. 몇 년 전만해도 그는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며 가수를 꿈꾸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러던 그에게 '운명'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sm의 캐스팅제의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HOT를 좋아했던. 노래와 춤이 없는 인생은 상상할수 없었다.
그렇게 꿈을 좇아 한국에 온 루한은 어학당을 다니고 신촌 대학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한국 문화를 익혔다.
베이징출신에 부자인데도 다니던 학교 자퇴하고 한국으로 유학 온 이야기는 유명(한국에서 가수하기 위해서는 한국문화를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유학옴)
더군다나 sm에 캐스팅 제의받고 입사하기까지 2년이나 에셈 연락을 기다림
4. 아픈데도 티내지않는 멤버들

꾀 부리지않고 항상 몸부서지도록 춤을 추는 카이. 이번 중독활동에서 몸상태가 좋지않아 결국 쇼챔무대 후 쓰러짐


혈액응고장애를 앓고 있는 레이. 선천적으로 남들보다 피로를 더 잘 느낄수밖에 없음 허리가 아파 춤을 출 수 없어 슬프다고 얘기한 적도....
인터뷰 내내 팔가리고 있던 세훈
2013 MAMA 으르렁 초반에서 발목을 다친 디오(후에 목발을 짚고, 휠체어 타고다님) 약 10분동안 무대에서 티내지 않음. 위 사진은 아픔을 참고있는 모습...ㅠㅠ
몸살에도 불구하고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타오. 특히 4분 40초 인터뷰는 굳bb
지금 현재 엑소 멤버들 몸상태는 최악
그런데 크리스때문에 콘서트 일주일 남기고 전곡 안무동선 수정해야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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