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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02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2/13) 게시물이에요

몸을 파는 여성이나 사는 남성이나 똑같지 않은 이유 | 인스티즈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더러움
>성매매하는 남녀의 잘못의 크기가 둘 다 똑같냐 아니냐를 따지는게 아니라 성매매하는 남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가벼운점을 말하는 것ㅇㅇ창녀 옹호에 대한 얘기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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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Iequin
제 주위만 봐도 나 빡촌가봤어! 하는 사람은 있어도 나 몸팔아봤어! 하는 사람은 들어본적 없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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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사와 유이  K-ON!!
합법이아닌 지금 둘다 별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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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 고양이 나만없어
파는것도 별로지만 사는것도 ㄹㅇㄹㅇ 진짜 핵 혐오 본인들이 죄책감도 없고 오히려 당당한거 하며 사회생활이니 뭐니 하며 포장된 사회적 인식하며 죄다 더러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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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강혜연
222222둘다 별로고 포장하는거 진짜 토나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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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반  트로이 시반
그런 곳 가는 걸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는 게 신기할 따름임.. 둘 다 진짜 별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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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성매매하는 남녀의 잘못의 크기가 둘 다 똑같냐 아니냐를 따지는게 아니라☆☆☆ 성매매하는 남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가벼운점을 말하는 것

맞는 말 같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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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거아니야.  아니라고 했다^^
22222 일단 아무거리낌 없이 성구매를 했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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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보거든그냥무시해
33 인식 가벼운 거 ㄹㅇ 남자들끼리 있을 때 룸 빡촌 얘기 아무렇지 않게 하는 거만 봐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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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지 말아요  전전불매
44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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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a
사회생활이라고 말하는 거 진싫음 무슨 사회생활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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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그린보검  응답하라 나의 청춘
파는 사람도 잘못이 없다고 볼 순 없지만 일단 수요가 있다는게 놀라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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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비데
다른건 몰라도 성매매하는 남성에 대한 인식이 가벼운건 사실. 현재만 해도 본인 빡촌간걸 당당하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 여럿 봄; 이에 대해 태클을 걸면 남들 다 가는거 왜 혼자 예민하게구냐며 되려 예민보스되기 쉽상. 물론 이것도 제 주변의 일부겠지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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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엽(Diphylleia grayi)  바람에 흩날리는구나
사회생활이 저런거라면 전 제가 돈을 벌고 미래 남편을 집안일 시키겠읍니다......뎡말 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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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율  청춘을 향수하다
성매매 여성들을 끌어 안으면 사회가 개선되지만 성을 산 남성들을 끌어 안으면 사회의 부조리함을 합리화해주고 통용해주는 거라 생각해요. 성매매 여성들 중에는 용돈벌이로 단순하게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 속에선 분명히 사회의 복지와 혜택의 도움을 받지 못해 성매매 여성으로 전락한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성을 산 남자들 중에 그런 이유로 성을 산 사람들 없잖아요...? 둘 다 분명 불법의 테두리 안에 몸을 담았고 그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어야 하겠지만 어느 쪽에 더 경중을 둬야 한다면 전 성을 산 사람들을 더 엄벌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팔아도 안 팔리는 상품이 있는 반면 없어서 못 파는 상품엔 항상 사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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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kimmusic  다정한말에는꽃이핀다
2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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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보거든그냥무시해
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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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뻐쭈녀싸라해!!  희님14년째 20살
소비자가 없다면 공급또한 없었겠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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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25)
맞아요 보통은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똑같아! 이 말이 남자 측을 옹호할 때 더 많이 쓰이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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