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11ED 일곱개의 바다를 건너는 바람처럼야마토 칸스케 (양만호) & 모로후시 타카아키 (천공명)코난에서는 코난, 핫토리, 슈이치, 아무로 등이 머리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의외로 잘 안알려진 인물들을 뽑자면이 둘이 엄청 똑똑함공안이나 도쿄 지부에서 경찰할 능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나가노현으로 일부러 자처해서 일하고 있음특히 모로후시는 법대 수석인데도 좋은직업 마다하고 경찰에 갔고, 경찰에서도 일부러 지방으로 간 일은 미스테리두사람 초등학교 동창에다가 사고때문에 친구가 죽어서 티격태격하지만 사실 결정적일때 잘 도와주고 호흡도 좋음코난에 버금갈정도로 머리좋은 형사들임810 화 나가노현경의 검은어둠편 에서 코난은 들러리고 이 두사람이 사건해결함다음은 위키에 있는 내용들칸스케 (양만호)타카아키 (천공명)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