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은 항상 능숙한 상황 대처를 위해 술을 자제함. 비슷한 일화로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장암이 의심되어 대장내시경해야 했지만 수면 마취 시 국정공백으로 우려해 복부 초음파만 했다고 함. 위내시경 역시 마찬가지의 이유로 비수면을로 진행.이게 당연한 대통령의 자세인데도 오늘의 상황을 맞으니 새삼 존경하게 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