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팬들이 주진우 기자 고소감 아니냐고 주장하길래 빡친 디씨인이 올린글

차은택과 김광수 같이 일한게 몇년인데 (차은택이 김광수에게 여러가지 배움), 둘이 50:50으로 같이 건물을 샀고,

그 건물을 베이스로 현재 논란된 각종 일들을 진행해온게 차은택이고. 

티아라 왕따 논란으로 이미지 훅갈때도 차은택이 그 티아라를 유명 피자 홍보 모델로 발탁하게하고 10억 투자를 안겨다 줬고,

MBK (코어미디어) 사외이사이자 실질적인 경영자였고, MBK가 입주한 건물의 실소유도 차은택이었고.

2015년말 오뚜기에게 그 건물 팔아넘기고도 MBK가 2017년까지는 무조건 쓸 수 있도록 특약사항 요구한 것도 차은택이고.

근데 김광수, 티아라랑 차은택이 아예 관련이 없다? 몰라? 이득본게 없어? ㅋㅋ

그래놓고 주진우 기자가 티아라 중국 진출에 차은택(혹은 최순실) 라인이 연관되어 있다고 말한게 고소감이다?

그 중국 진출로 해체 위기까지 갔던 티아라는 막대한 이득을 얻으며 해외에서 부활.

니들도 ㄹ혜처럼 아몰랑이냐? ㅋㅋㅋ 대선즈음 기사 싹 터지고 그때 드러나면 연예계 부역자들도 다 소탕해야지.

[@ent_aroundus]

헐ㄹ...ㄷㄷ 크왕수...

[뚜루뚜뚜뚜루뚜뚜]

은정은 "우리가 회사로 만나기 전에 우리 콘서트를 보러 와주신 적이 있다"고 밝혔다. 소연은 "그 매니지먼트를 하게 된 계기가 그런 걸로 알고 있다. 우리가 처음으로 중국에서 콘서트를 열 때 관객으로 와주셔서 우리 무대를 보고 매니지먼트를 계획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왕쓰총은 중국 최대 부동산 기업인 완다그룹 총수인 왕젠린의 아들로, 최근 한국 연예계에 관심을 보이며 각종 케이팝 현장에 출몰해 이목을 집중시킨 인물이다. 그런 그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첫 파트너로 티아라를 지목했다는 게 이 글의 요지다

왕쓰총이 티아라를 만나 설립했다는 엔터사의 이름은 바나나플랜(香蕉計劃). 이 회사를 통해 티아라를 아시아 최고의 걸그룹으로 성장시키려는 계획이라고

[뚜루뚜뚜뚜루뚜뚜]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뚜루뚜뚜뚜루뚜뚜]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함께가자 티아라]

최순실이랑 연관되어있으면 인스타에 이런글 올리겠어요?

[지여니바라기]

ㅋ 네 경찰서ㄱ?

[템페스트]

주진우 기자가 팟캐스트에서 말한거 사실인가. 연예계 쪽도 터지면 시끄러워지겠네.

[루머유포도 범죄임 자각좀]

입맛대로 날조해놨네 ㅋㅋㅋㅋ 그래서 대선이 언제였다고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