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쳐가 미국 의회에서 아동청소년 성매매에 대해 증언을 했어! 태도를 보니 진심인 게 느껴져서 감동이고 아동성매매가 이루어지는 시궁창같은 현실에 화나... (로리아웃)
이를 위한 기관까지 설립해서 투쟁하는 걸 보니 진짜 멋진 사람이란 걸 느낀다.
**의역 첨가
제 아이와 같은 나이인 아이의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미국인 남성에게 강간당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는 캄보디아의 섹스 관광객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는 그 일을 하는 환경에 너무나도 길들여져 있었어요.
((애쉬든 커쳐는 현대 노예제도를 멈추기 위한 기관 'THORN(가시)'를 공동 창립했다.))
[Thorn]은 미국 국토안보부의 부름을 받았고
우리에게 일곱살의 여자아이가 성적으로 학대되고 있다는것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은 어둠의 경로를 통해 퍼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학대를 받아왔고 그들은 그녀를 3년동안이나 지켜봤지만
범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변론의 마지막 장에 와있습니다.
배우 그리고 그의 재단
제 본업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일을 계속할 겁니다.
((그는 자신이 '아버지'임이 그를 이끌었다고 미국 상원 외교 위원회에서 말했다.))
태어난지 두 달된 아이와 두 살된 아이의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라는 것이 또다른 본업입니다.
제 노력으로 아이들의 권리를 지켜주는 것이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며 또한, 사회와 정부가 이들을 보호한다는 보장을 받을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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