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0763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08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2/17) 게시물이에요

【분노주의】소녀상 문제에 대해 아베총리가 한국에 싸늘한 이유 | 인스티즈



위안부 소녀상 문제에 아베총리가 한국에 싸늘한 이유

"아베신죠는 태생적인 전략가다"


영국 쳐칠 전 수상을 인용하면서, 미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상급 연구원 에드워드 루트웍에게  이렇게 말한 아베총리는

2015년 말, 어떠한 생각으로 한일 합의에 임했는가.


"총리의 탄생" 집필자로, 산케이신문 정치부 기자인 아비루씨가 작년 말부터 이어진, 

한국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 문제에 대해서, 아베 총리의 생각 및 앞으로의 흐름을 분석했다.



소녀상 설치에 "아베총리가 대처가 허술하다"란 목소리


2016년 말,  위안부 문제에 대해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약속한 한일 합의와 

공관의 위엄을 규정한 국제법에도 위반되는 새로운 소녀상이 한국/부산의 일본총영사관 앞에 설치되었다.

한국정부는 허둥지둥 할 뿐, 이 폭거를 사실상 묵인했다.


이에 대한 일본정부의 움직임은 신속했다.

스가 관방장관은 1월 6일, 주한 일본대사와 주부산총영사를 귀국시키고,  

금융위기 발생에 대비한 통화교환협정의 재개협의를 중단시켰다.

차관급 경제협력을 일한간의 고위급 협의도 연기되었다.


2015년 말의 일한합의에 반발하던 국내(일본) 보수파들은 예상대로 아베 정권 비판을 시작했다.


"한국에 대해서 이런 합의로 위안부 문제가 해결될거라고 생각한 아베정권은 허술하다"

"(정부가 제공한) 10억엔을 한국에 공짜로 준거나 다름없다"


그럼 아베정권은 일본정부가 과거 계속 해왔듯, 또다시 한국에 속아넘어가

한국을 믿고 일한 합의를 한 것인가. 나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다.


아베신죠는 2015년 말 일한합의체결 시점에, 주

위의 "이걸로 최종결착의 확정은 있는가"란 질문에 아래와 같이 답했다.


"이것이 최종인지는 모르지만, 여기까지 해온 이상 합의를 위반하면 한국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끝장이다.

지금까지 (고노담화, 아시아 여성기금)과 달리,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위반을 보고 있다.


실제, 일한합의에 대해 일본정부는,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합의를 즉각 지지하도록 움직였다.

근거없는 위반부모집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 및 위안부에 배상금을 지급하는 아시아여성기금 설치 때와는 달리

미국을 중간이 놓고 증인으로 삼았다.


TV에 비친 장면에서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에게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말하게 하는 한편,

새로운 기금도 한국정부의 책임으로 한국내에 설치하는 형태를 취했다.

아시아여성기금은 일본에 설치했기 때문에, 운영 및 성과에 대해 일본측이 책임을 지게 되어 있으나,

이번에는 성공의 여부는 어디까지 한국측의 책임이 되도록 만든 것이다.


아베는 그때 이렇게 말했다.

"추후 나에게세 위안부의 위자로 말하지 않겠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겠다.

다음 일한정상회담에서도 이 문제의 언급은 없다. 

이것은 어제(15년 12월 28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에서도 말해두었다."


아베정권은, 그로부터 1년 후 일한합의를 깨는 부산총영사관 앞의 소녀상 설치를 명확히 예상한 것도 아니겠지만,

당연히 바라지도 않았을 것이다.



"역시 한국은 안되는 나라"와 아베총리


단, 한국 정부가 소녀상 문제를 제어하지 못하고, 현재의 사태에 빠질 가능성도 포함하여 일한합의를 정리한 것이다.

한마디 더 하자면, 일한합의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대응조치에 대해서 국내의 좌파 미디어도 강하게 비판하지 못하고,

국제사회도 일본의 대응에 대한 이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대응조치 발표 후, 아베는 주위에 이렇게 회고하고 있다.


"역시, 10억엔을 바로 지불해둬서 다행이다. 합의는 한국 상대가 아닌 국제사회와의 대화이니까.

한국 야당 등은 10억엔을 돌려주라고 말하지만 절대 안 받을거다"


"세계를 향해, 국제사회와 미국을 증인으로 하여 일한합의를 체결했기 때문에, 

이번에 역시 한국은 안되는 나라, 말도 안되는 나라가 되었다. 

역시 미국도, 일본에 (한국에 양보하라 등등) 말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1월 2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에 맞춰 이렇게 지적했다.


"미국인은, 한국이 엉터리 나라란 걸 대부분이 모르지만, 일한합의와 그 흐름을 어느정도 알게되었지 않나.

합의가 없었다면 이번  대응조치, 일한관계에 대해 트럼프 신정권에 (오바마 전정권을 시간을 들여 설득시켰듯이)

또다시 하나에서 부터 설명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기존의 일한관계는 끝났다


한국을 떼어내고 거리를 두기 위해서도 일정한 조치가 필요했다란 것이다.

경제적으로  좋지않은 한국이 반성을 표하고, 소녀상을 철거하면 OK.

철거가 없더라도 국제사회가 한국 측에 서지 않으면,

한국이 조약과 국제적 약속도 지키지 않은 비법치국가라고 창피당하는 것을 지켜보면 된다.


위안부문제를 비롯한 역사문제에 있어 한국이 고자세로 요구하거나, 

일본이 그것에 응하거나 곤란 해 하던 기존의 일한관계는 끝난 것이다.

아베정권은 한국에 대해 철저히 싸늘하다.


정부의 모 고위급 인사는 2월1일, 전 UN사무총장 반기문씨의 대통령선거 불출마에 대해 

기자단에게 질문을 받은 후 이렇게 내뱉었다.


"나는 한국정세에 전혀 관심이 없다"


아베의 기본 스탠스는 "방치"이고, 

한국측이 소녀상에 대해 구체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한,

그냥 두는 것이다.





원문 :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70210-00001210-bunshun-int&p=1

번역자 : 노가타무비자

주의 : 일부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표 사진
returne
멍청한 리더를 자리에 올려놓은 대가가 너무 크다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현재 스벅 38초 논란으로 터진 서비스 너프..JPG
13:45 l 조회 194
"한국 너무 싫어, 삼성·올리브영 사지 말자”…동남아 형제들 연대 불매 나선 이유가35
13:21 l 조회 6066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은 공감할 현실 목욕편.jpg
13:19 l 조회 2894
해커가 알려주는 보안 꿀팁.jpg5
13:06 l 조회 4255
매번 독특한 의상 입고 나오던 여돌의 해외 행사 의상...jpg
13:04 l 조회 7313
[단독] 남창희 아내 정체…'한강 아이유'였다29
13:03 l 조회 19079
세종을 부활(?)시키려 했던 문종9
12:54 l 조회 10724
사극붐에 꾸준하게 반응 좋고 잘됐다는 KBS 드라마
12:36 l 조회 4032
보수가 괜찮은데 하는 20대들은 거의 없다는 현장일…jpg27
12:26 l 조회 21160
"회칼 들고 '너 싸움 잘해?'"…제주서 괴한에 살해 위협당한 아이돌4
12:18 l 조회 12160
윤서빈, 태국 방콕 팬미팅 성료…'현지 팬들과 뜨거운 교감'
12:11 l 조회 623
현재 활동중단한 캣츠아이 마농이 좋아요 누른 글..JPG55
11:59 l 조회 38225
예쁘고 힙한거 원툴이라는 케이크.jpg23
11:54 l 조회 25688
트롯 레전드부터 배우·개그맨·K-POP 보컬까지..첫방 D-3 '무명전설' 더 재밌게 즐기는 법1
11:47 l 조회 323
해맑게 웃으면서 정해인 따라가는 고윤정…jpg2
11:44 l 조회 12478 l 추천 1
판사한테 범법행위 한 적 있냐고 물었더니…jpg
11:34 l 조회 7850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호, "시청자 덕분에 행복한 여정” 종영 소감
11:29 l 조회 924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됐던 얼굴 왕큰이 고양이5
11:28 l 조회 17126 l 추천 6
"시동 어떻게 걸지?"…이준, 대형면허 따고 미니버스 몰다 멤버들 '패닉' [1박 2일]
11:22 l 조회 5166
신박한 불륜 메신저19
11:21 l 조회 2968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