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3615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의 오른 팔 역할을 했던 유승민 의원이 한나라당이 다음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지속적인 네거티브 캠페인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유 의원은 최병렬 전 대표 당시 '한나라당은 노무현 캠프 주변의 뇌물수수의혹에 대한 집중적인 공격을 했어야 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이어 '2007년 대선의 승리를 위해서 지금은 열린우리당의 대선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정동영 전 의장이나 김근태 전 원내대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전문적인 선거전략을 수립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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