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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7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2/19)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961855



모든게 잘못된 시작점은 설날에 
저희 부모님집에 갔을때부터였어요..
남편이 독일에 출장 곧 간다고 
유럽 처음으로 간다면서 자랑을 했었습니다

남편이 법인으로 벤츠를 타고 있는데...
최근에 사업이 잘되서 구매해서 
애지중지 타고 있었어요. ㅜㅜ

남동생이 남편 출장 가는거 알고 
이틀만 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안된다고 했는데 이제 결혼준비도 하고 해서
 프로포즈 할꺼라면서 그렇게 말해서...
이놈이 결혼도 안해서 부모님이 걱정하고 해서 
이틀 빌려주었는데 사고를 냈습니다.
폐차를 하거나 수리비가 몇천이 나온다 하더라고요 ㅠㅠ

저는 보험으로 될줄 알고 일단 남편에게 
내가 마트 다녀오다가 사고냈다고 일단 말했는데... 
근데 문제는 이게 회사 직원이면 모를까 
제 3자는 보험적용이 안된다 하더라고요..
남편은 자기가 한국 가서 처리 할테니 
차량 그냥 낫두라고 하더라고요. 

남편이 출장 다녀와서 사고 난 
차량 보고 깜짝 놀래면서
그래도 벤츠 사서 이정도로 사고 
나도 얼마 안 다쳐서 다행이라면서
옛날 차였으면 정말 위험했을수도 있겠다 
그렇게 말하니 미안했어요 ㅜㅜ

근데 블랙박스 이걸 제거를 안 해가지고 
남편한테 들켰어요...
남편이 처남이 영동고속도로에서
 200키로 밟았다면서 
어떻게 이런걸 숨길수 있냐면서
애들 있는데서도 사실 이렇게 화내는거
 처음 볼 정도로 엄청 화를 냈어요 ㅠㅠ

그리고 몇일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이혼하자고 애들은 자기가 키울꺼다고 말하는데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ㅠㅠ
사실 처음에 힘들게 결혼했는데 
남편이 애들 낳고 나서 사업이 잘되면서
이제서야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는데
또 애들에게 이혼부모 자식이라는 
꼬리표도 줄수 없고 전 절대로 이혼할수가 없어요 ㅜㅜ

어떻게 남편 화 풀리게 할수 있을까요???
이미 애들 봐서라도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빌었는데... 안 통하는것 같아요 ㅠㅠ


70개의 댓글

베플맥도널드할배 2017.02.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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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자는 얘기 들었어요 ㅠㅠ | 인스티즈 남동생한테 직접 와서 사과하라고 하세요.
남매가 쌍으로 이네.입장바꿔놓고
 남편이 님 친정간 사이에 패물이랑 옷 
시누이한테 빌려줬는데 얼룩지고
 기스 내서 갖다놨으면 화안나겠어요?
그것도 개인차량도 아니고 회사법인차량을 
자기 친정식구 막 빌려주고 있네
 능력안되면 벤츠 탈 생각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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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뭐야 2017.02.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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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자는 얘기 들었어요 ㅠㅠ | 인스티즈 200을밟은 새끼도 끼아닌가? 상대방차는? 
인사사고는 안났습니까? 차를 허락도없이 빌려주고
 뻥치고 이혼당하시고 남동생은 결혼자금이던 빚이던
 차 물어주고 파혼당하세요
 당신들같이 개념 말아먹은 가족은 지들끼리만 살았으면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남자 aaa 2017.02.18 10:13
추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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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자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나네요. 
당연히 저렇게 나올것 같아요.
처음부터 무조건 안빌려줘야 하는거고
 그러기만 했어도 아무 문제없는건데, 
그것도 못한데다가 거짓말에 동생 감싸기 급급. 
정내미 뚝 떨어져서 꼴도보기 싫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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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공유할수없음
사고났을때 사실대로 말하지는... 첨에 와이프 안다쳐서 다행이라고 하는거보니 완전 나쁜남편은 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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