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빵
A.
게녀는 아는 오빠의 친구와 소개팅을 하게되었어
아는 오빠는 소개팅 당일까지 친구의 사진은 보여주지 않은채 그저 정말 착하고 좋은 아이라는 말만했지
소개팅날 그어떤 때보다 예쁘게 꾸민 게녀는 카페에 앉아있었어 하지만 약속시간1시간이 지나도 소개팅남은 오지않았고 게녀가 일어서려는 그때
"여어~게녀씨"
"차가 막히는 바람에...그래도 생각보다는 일찍 도착했네요"
"아...네^^"
그렇게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오수는 계속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있다.
"게녀씨"
"네??"
"그래도 소개팅이라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자 앉아있었지만.
사실 게녀씨의 외모는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는 상당히 실망스럽네요..죄송하지만 게녀씨는 제스타일이 아니십니다..그럼 이만"
B.
게녀는 다른과의 한 선배를 좋아하고 있었어
그 선배와 눈이 마주치면 쿵쾅거리는 심장소리가 들릴까봐 늘 조마조마 할정도였지.
신입생 오티날 게녀는 큰마음 먹고 선배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했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선배에게 다가가는데 그순간
강당 무대위에서 평범수가 게녀에게 말했어
"어이 게녀~사실 나 너 입학식때부터 좋아했다.
난 너없으면 못살거같다.나랑 사귀자!!!!!사랑한다, 게녀!!!!"
평범수의 공개고백에 강당에 모여있던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받아줘,받아줘"를 외쳤어"
"서..선배 저는.."
"게녀 너도 나한테 관심이 있는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였나봐..범수랑 잘사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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