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1584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7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2/22)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988401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에 너-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상세한 설명은 못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구요..

지각은 기본. 항상 당일 날 아침에 제게 카톡으로 연락하여 오늘 쉬겠다고 함.

심지어 윗선에 보고도 안 함.

위에서 혹시 물어보면 저한테 얘기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들 제게 물으시면 저는 그 분이 어디 갔는지, 왜 안오는지,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건지 등을 하나하나 대답해드려야 해요.

제가 왜 그래야 하는 걸까요..?

당연히 본인이 직접 보고드려야 되는 거 아닙니까?

항상 다들 저한테 물어보십니다.

휴.......... 사회생활 안해보신 분도 아니고 그럴 때마다 진짜 짜증나요!!!!!!!

제발 미리 좀 얘기하면 안되냐구요................제발!!!!!!!

참고로 저는 일할 때는 열심히 하자는 주의이고, 무단 결근 및 조퇴 해본 적도 없구요.

윗 분들 눈치도 봐 가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근태가 제일 중요한 건데.......참.. 이해가 가질 않아요.

또, 본인 마음대로 당일에 결정하여 조기 퇴근 합니다.

조기 퇴근? 물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당일에 통보한다는 게 문제죠.

그러면서도 제게는 늘 미리 얘기해달라고 합니다.

나는 되지만, 넌 안돼? 그런 주의 입니다.

(참고로 입사 동기 입니다.)

그리고 일도 제대로 안 합니다.

계속 전화통 붙들고 삽니다.

그리고 타 부서 사람들은 다 저한테 와서 묻죠.

얘 또 어디갔니? 하고요.

맨날 저 혼자 일하는 거 같대요^^

바쁘고 힘든 일은 아니지만, 자꾸 저만 일하고 있는 거 같아서 짜증나요. 

제가 정말 정말!!!!!!!!!!! 짜증나서!!!!!!!!!! 참다못해 오늘 윗선에 보고를 했습니다.

이미 한 번 보고한 적이 있으나, 요새 일하면서 힘든 일 없냐 물으시기에 또 말씀 드렸습니다.

전 그게 제일 힘들다고.

그랬더니 하는 말씀..............

둘이서 얘기 해보고, 안 되면 나한테 다시 얘기해라. 처리해 주겠다..................

네.....?????????네?????????????????????????

아니........위에서 암말도 안하는데, 제가 뭐라고 합니까?

뭐라고 한다고 듣기나 할까요...?

저번에는 xx씨(그 동료) 근무태만이다, 나태하다 해놓고서....

왜 그런 걸 저한테 떠넘기시는 건지..........?

저렇게 일하면서도 저랑 월급 같은게 너무 짜증납니다.

솔직히 저희 회사 너무 좋고, 저는 오래도록 다니고 싶은 마음인데......

다른 사람들 다 좋고, 일도 너무너무 좋은데요.......

저 분 때문에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하.... 그저 대나무숲 같은 곳이 필요했기에.. 주저리 적어 봤습니다.................

같이 욕해주시면 기분이 더 나아질 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급루팡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트랜스포머 둘중 더 간지나는 악당은?
5:14 l 조회 81
일본인들 이재명 여우같다고 경계태세 들어감...jpg
5:06 l 조회 483
강호동 1박2일때랑 신서유기때랑 차이점4
2:59 l 조회 7174
박나래 매니저가 여자라서 가능했던 산부인과 대리처방.jpg2
2:50 l 조회 4080
'한국인은 다카이치를 제일 좋아한다'6
2:45 l 조회 2451
여자 4명 vs 추성훈이 줄다리기 하면 누가 이길까?
2:33 l 조회 214
보컬 학원 원장 웃음짓게 만드는 실력.jpg1
2:21 l 조회 801 l 추천 1
한국여행중 처음 아메리카노 마셔본 이태리 장인어른
1:58 l 조회 2786
[입양홍보] 숲속에서 나타난 토란이의 가족이 되어 주실 분을 찾고 있어요!
1:53 l 조회 335
서양에서 왕따 당할 수 있다는 취미15
1:49 l 조회 23827 l 추천 6
성심당 축전 보낸 교황님에게
1:44 l 조회 575
오늘 페이커 POM 개 쩌는 부분
1:37 l 조회 695
'두쫀쿠'의 선한 영향력?…간만에 붐빈 헌혈의집[현장]2
1:32 l 조회 1727
직관오신 페이즈 누님과 어머니
1:29 l 조회 281
안녕하세요 임짱tv입니다.jpg
1:13 l 조회 2747
배달음식 시키면 오는 이거 뭐라고 부르세요?
1:12 l 조회 2941
하이키 옐 최근 폼.gif
1:07 l 조회 1010
최강록 셰프 마지막 메뉴가 더 짠 했던 이유4
0:57 l 조회 8057 l 추천 4
헌혈 30회 넘으면 주는 헌혈유공패4
0:55 l 조회 2538 l 추천 1
우리 동네 헌혈의 집 헌혈그룹 이름 수준6
0:48 l 조회 724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