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내에서 빈집이 급증 중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기다리지 못하고
부동산 시장 붕괴하나
도쿄도내의 빈집을 탐사하고 있는 사람의 트윗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도쿄는 폐도(廃都)가 되는가"
https://twitter.com/gYniTN3SNRI31zd








도심의 아파트가 폭락 중입니다만, 단독주택의 빈집화도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교통편이 좋은 편리한 장소에서도 빈집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아무리 고령화 사회라고 해도 단카이 세대의 수명이 끝나게 되는 것은 아직 10년 이상 멀었으며, 단 몇년만에 이렇게 빈집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역시 가장 큰 이유는 방사능 피폭이겠죠 노년 세대의 거주자 및 소유자가 피폭으로 인해 점점 죽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임차인을 찾는다 해도 보수 및 청소에 100만엔 단위의 비용이 듭니다. 주택은 완전히 공급 과잉이기 때문에, 임대료도 낮게 책정하지 않으면, 즉시 임차인을 발견할수 있을지 여부도 알수없습니다.
은행도 예전처럼 융자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방치되어 있는 물건이 많은 것입니다.
물론 방사능 오염을 싫어해, 간사이 등지로 피난 이주한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원전이 폭발하면 비싼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 부동산도 순식간에 오염되어 헐값이 됩니다. 이래서는 견딜 수 없습니다. 전체 원전을 폐로하고 안심하고 살수있는 사회가 아니면, 부동산 등 팔릴 리가 없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든 버틸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그런 기대도 허무하게 사라졌습니다. 불행히도, 도쿄는 앞으로 점점 쇠퇴해져 갈 것입니다.
http://www.asyura2.com/16/genpatu47/msg/5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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