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빵
(글쓴이는 이미 오줌2번 지림)
A. 조태오 한테 찍힘
레스토랑 알바를 하는 게녀 어젯밤 급격하게 도진 설사병때문에 힘든 몸을 이끌고 주문을 받으러갔다
재벌3세인 조태오라는 사람이 있는 테이블에서
주전자로 물을 따르다 또다시 발광하는 대장 덕분에 그만 주전자 물을 조태오의 얼굴에 부어버렸다.
(허허억)머리로는 사과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으나
정말 미친듯이 발광하는 대장에 그만 주전자를 내팽겨치고 화장실로 뛰어갔다.
다음날 검은 밴이 집앞에 세워져있었다.
"따라오시지요"
따라간 곳은 조태오의 사무실
"맷돌 손잡이를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요?어이라고 그래...지금 내 상황이 그래..어~이~가 없네"
B. 게임에서 현피뜬 유저가 깡패 사채업자 이중구
게녀는 한창 PC방에서 로 를 즐기고 있었어
하지만 계속해서 게녀팀의 팀원이 계속 팀킬을 하고있는거야...중2중2열매를 백만개 먹은 게녀는 채팅창으로 한마디했어
"게임도 못하는게 발닦고 잠이나자"
"즐"
그렇게 시작된 채팅창 싸움은 1시간동안 계속 되었고
게녀의 중2병을 폭발시켰어
급기야 게녀는 그와 현피를 뜨기로 결심했지
현피를 뜨기로 한곳에는 검은색 밴들이 수십대가 주차되어 있었어.
직감적으로 망함 됨 을 외치던 게녀귀에 목소리가 들렸어
"거 현피뜨기 딱 좋은 날씨군~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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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입냄새 나는 여직원 있는데